오늘 일정은 비교적 여유로웠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곳은 미네완카 호수였습니다. 이곳의 운전기사와 가이드 모두 훌륭했습니다. 다만 설퍼산 케이블카는 좀 아쉬웠습니다. 여행 초반에 운전기사와 가이드가 티켓을 구매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당일에 구매할 수 없을 줄은 몰랐습니다. 운전기사와 가이드는 목적지에 도착해서 직접 구매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관광객이 많았다면 구매하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시간 낭비였고 가격도 훨씬 비쌌습니다. 관광객들에게 미리 이 점을 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국내 투어와는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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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밴프 & 요호 국립공원 당일 치기 여행(모레인 레이크 패스 포함, 루이스 호수 + 에메랄드 호수)
Guest User2025-09-15
저희 투어 가이드 패트릭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여행 내내 정말 세심하고 책임감 있게 도와주셨어요. 국립공원의 다양한 명소와 이야기들을 중국어와 영어로 설명해 주셨고, 정말 유머 감각이 뛰어나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습니다. 보고 싶었던 모든 명소를 직접 확인했고, 정말 즐겁고 만족스러운 하루였습니다. 이렇게 세심한 배려를 해주신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추신: 그 후 투어에서도 세 번이나 그를 만났습니다. 앞으로 다시 그의 투어에 참여할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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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캐나다 캘거리 밴프 국립공원 당일 치기 여행
Guest User2025-09-09
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여전히 꽤 많은데, 체크인 형태의 여정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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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밴프 국립공원, 루이스 호수, 모레인 호수, 존스턴 캐년 일일 투어
Guest User2025-09-21
가이드분께서 한분한분 잘 챙겨주시고 사진도 예쁘게 찍어주셨습니다. 에너지도 즐겁고 선하셔서 너무 좋았어요. 저는 원래 가이드, 패키지 뭐 이런 거에 부담을 느꼈었는데 첫 경험이 이렇게 좋다보니 앞으로 자주 이용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