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기술의 정점] 발끝만 한 너비의 철봉 위에서 공중 회전을 완벽하게 수행하는 연기자들의 모습은 스릴과 아름다움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또한 전통을 이어가는 클래식한 '글로브 오브 데스'에서는 7대의 오토바이가 동시에 철구 안에서 질주하며 '평생 잊지 못할' 강렬한 비주얼 쇼를 선사합니다.
[트렌디한 요소의 크로스오버] 최초로 '익스트림 스포츠 + 서커스'를 결합한 퍼포먼스, 인라인 스케이팅으로 인간 장애물을 가로지르고 BMX로 관객석을 가로지르는 화려한 묘기, 힙합 스타일의 오리지널 음악과 멋진 조명이 어우러져 청춘의 열기를 한순간에 불태웁니다. 젊은이들은 "이것이 바로 우리의 무대다"라며 전통 서커스의 '구식' 이미지를 완전히 깨버렸습니다.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아이들은 '익스트림 청춘'의 스릴 넘치는 짜릿함에 푹 빠지고, 어른들은 '흔들리는 막대'와 '날아다니는 자동차' 같은 전통 기술에 감탄하며, 커플은 '사람과 비둘기의 춤'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선호합니다. 진정으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국내외 관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입니다. 상하이 현지 주민들은 "아이들과 함께 가거나 손님을 대접할 때 꼭 가봐야 할 프로그램"이라고 극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