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와 80년대에 건설 당시 브라질의 과대망상적인 군사 지도자들의 허영심으로 여겨졌던 이타이푸 수력발전댐(Itaipu Hydroelectric Dam)으로의 여정은 이제 완전히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파라과이 전력의 95%, 브라질 전체 전력 소비의 24%를 생산하는 이 국제 공동 기업은 브라질과 파라과이의 노동자, 기술자, 엔지니어들이 함께 건설한 시설로, 매일 국내외적으로 그 위용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1984년 첫 발전기가 가동을 시작한 이래, 이 발전소는 계속해서 생산량과 수익 기록을 갱신해 왔습니다. 환경 보호의 상징인 이곳에서 경이로움을 느껴보세요. 벨라 비스타 생물학적 보호구(Biological Haven Bela Vista)의 재조림, 어류 생산, 야생동물 번식 프로그램에 대해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생태 박물관에서는 댐의 건설과 유지 관리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발전소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상을 감상하세요. 시설 내부로 들어가지 않고 중앙 전망대에서 댐과 여수로를 볼 수 있습니다. 두 나라 사이에 건설된 이 발전소의 웅장함은 숫자로만 보아도 놀라운데, 이타이푸 댐은 길이 7,919미터, 높이 196미터에 달합니다. 하지만 이타이푸 파노라믹 투어에서 가까이서 다양한 각도로 바라보면 더욱 감동을 주며 독특하고 인상적인 경험을 선사합니다. 댐 꼭대기에 위치한 여수로의 특별한 전망뿐만 아니라, 이타이푸 관광 단지 내에서 자연과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길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