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대성당 중 하나인 웅장한 타라고나 대성당을 방문해 보세요. 12세기와 13세기에 걸쳐 고대 로마 신전 자리에 지어진 타라고나 대성당은 2,000년이 넘는 예술의 역사를 보여줍니다.
미완성된 정면은 고딕과 로마네스크 양식이 혼합되어 있으며, 내부에는 수십 개의 성스러운 예술을 담은 예배당이 있습니다. 페레 조안(Pere Johan), 페레 블라이(Pere Blai), 류이스 보라사(Lluís Borrassà) 등이 만든 아름다운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입장권으로 대성당의 모든 방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로마네스크와 고딕 건축의 화려한 조화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한 18세기에 지어진 성 테클라(St. Thecla) 예배실에도 입장 가능하며, 이곳에는 성인의 팔 유해가 보관되어 있다고 전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