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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노래 같고 청춘은 꿈과 같습니다. 이에 여러분을 우전으로 초대하여 백년 학부의 아름다움을 찾고, 청춘의 아름다운 시절을 다시 만끽하고자 합니다. 우전은 아름다운 풍경과 우아한 정자, 오래된 건물들의 고풍스러운 멋이 길게 이어져 있으며, 그 사이를 거닐면 모두가 풍류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전문 사진작가가 동행하여 빛과 그림자로 여러분의 미소를 포착하고, 렌즈로 청춘의 흔적을 기록할 예정입니다. 붉은 건물 앞에 서서 "뜰은 깊고 깊어 얼마나 깊은가"를 바라보거나, 긴 복도 옆에 기대어 "바람은 부드럽고 버들은 기울어져"의 우아함을 느끼거나, 잔디밭에 앉아 "멀리서 보면 풀빛이 보이지만 가까이 가면 보이지 않는다"는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소박한 옷을 입고 책을 손에 쥐면 마치 "서생의 기개로 천하를 호령하는" 듯하고, 몸짓 하나하나가 "바로 동창소년, 풍채가 으뜸"의 멋을 풍깁니다.
여러분과 함께 순수함과 아름다움을 되찾는 시간의 약속을 지키고자 합니다. 푸르른 청춘, 아름다운 세월을 헛되이 보내지 않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