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쿠레슈티 외곽으로 여행을 떠나 "카르파티아의 진주"로 불리는 시나이아 산악 리조트와 펠레스 성을 방문하며 탐험을 시작해 보세요. 1873년부터 1914년 사이에 지어진 이 궁전은 루마니아 왕가의 여름 별장이었으며, 현재 루마니아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는 박물관입니다. 1층 전시장과 명예의 전당, 무기실, 음악실, 도서관, 국왕의 집무실 등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후 성의 정원에서 자유 시간을 즐기며 산악 풍경을 감상하세요. 펠레스 성은 2024년 2월 12일부터 25일까지 리모델링으로 인해 휴관됩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펠레스 성 외관만 관람할 수 있으며, 대신 펠리소르 성을 방문하게 됩니다.
카르파티아 산맥을 가로지르는 경치 좋은 드라이브를 즐기며 하루를 이어가다 보면 브란에 도착하게 됩니다. 여기서는 브란의 중세 성, 일명 드라큘라 성을 관람하게 될 것입니다. 14세기에 지어진 이 성은 오랜 세월 동안 트란실바니아로 들어가는 길을 통제하는 군사 요새 역할을 했으며, 오늘날에는 드라큘라 전설과 자주 연관되는 장소입니다.
부쿠레슈티로 돌아가기 전에, 전형적인 중세 도시인 브라쇼브(Brasov)에서 잠시 머무를 예정입니다. 독일어 이름인 크론슈타트(Kronstadt)로도 알려진 이 도시는 13세기 색슨 공동체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동서양의 교차로에 위치한 무역 정착지로 발전했습니다. 의회 광장(Council Square)을 방문하고 구시가지의 짧은 도보 여행을 시작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