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할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강추~~~
더 보기• 색채의 마술사, 사랑의 화가 샤갈의 파리에서 뉴욕까지 이어지는 예술적 여정
• 900평 비밀 벙커 벽과 바닥 전체에 빛으로 쏟아지는 전시 음악과 함께 작품과 하나 되는 황홀경을 경험할 시간
제주도 디지털 미디어 아트 박물관인 빛의 벙커는 제주도에서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로, 해저 광케이블을 보관하던 곳을 폐기하고 리모델링을 거쳐 하루에 약 3,000명의 사람들이 방문하는 박물관이 되었습니다.
△ <샤갈, 파리에서 뉴욕까지>는 관람객들에게 마르크 샤갈의 현대적이며 깊이 있는 작품 세계를 더 특별하고 웅장하게 선보입니다.
아찔할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강추~~~
재주도 여행와서 너무 신선하고 좋은 전시였습니다^_^
사면모두 나오는 그림들돠 음악과 함께 어우러져 멋있게 잘보았어요~ 별기대안했는데.. 볼만했던 빛과음악의 조화가 멋있어요~ 입장료가 쬐큼~ 맘에 걸리나 그나마 제주도 여행들중엔 마음에 남는곳이였어요~
빈센트 반고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만족할만한 몰입형 입체영상이에요 퀄리티도 너무 좋고,인생샷도 좋고, 가만히 앉아 관람하며 눈에 담는것도 최고에요
원래 이곳은 비밀 벙커라고해서 전국에서 통신 시설로 사용되었습니다. 이제는 예술 공간이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