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쪽에서 올라 북쪽으로 내려오는" 종단 경로로, 서봉까지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 체력을 아끼고, 남봉과 동봉을 거쳐 북봉까지 도보로 이동하면 화산의 핵심 명소를 효율적으로 둘러보며 되돌아오는 길을 피할 수 있습니다.
전체 과정에 영어 가이드가 동반하여 언어 장벽을 해결해주며, 지질학적 경이로움과 무협 전설에 대한 해설도 제공합니다. 단순한 경치 감상에 그치지 않고 화산의 이야기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합니다.
입장권, 왕복 케이블카 티켓 및 가이드 서비스 포함, 별도 티켓 구매 없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며 언어 장벽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