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 기념관은 하와이 주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는 어트랙션입니다. 이 기념관은 전함 USS 애리조나의 잔해 위에 지어졌으며, 1941년 12월 7일 일본의 진주만 기습 공격으로 희생된 모든 이들을 기리는 장소입니다. 이 공격으로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기념관은 일본의 폭탄이 탄약고를 폭발시켜 USS 애리조나에서 전사한 1,177명의 수병 및 해병대원들을 추모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이는 진주만 공격으로 희생된 2,403명의 미군 장병 중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애리조나 기념관은 전함의 잔해를 가로지르고 있지만 직접 접촉하지는 않습니다. 애리조나 기념관은 미 해군이 운영하는 셔틀 보트로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진주만 공격에 관한 23분짜리 다큐멘터리를 관람하신 후, 미 해군이 운영하는 셔틀 보트를 타고 애리조나 기념관으로 이동하세요. 기념관 벽과 USS 애리조나의 "검은 눈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소요 시간: 90분, 입장료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