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츠담의 성 니콜라스 교회는 포츠담의 올드 마켓 스퀘어에 위치한 루터교 교회입니다. 성 니콜라스에게 봉헌된 이 고전주의 양식의 중앙 계획 건물은 1830년부터 1837년까지 카를 프리드리히 쉰켈의 설계에 따라 지어졌습니다. 도시의 지붕 위로 우뚝 솟은 77미터 높이의 교회 탬버는 1843년부터 1850년 사이에 건축되었으며, 루트비히 페르지우스가 시공을 맡았고 1845년부터는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스튈러가 이어받았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 말기에 이 교회는 영국의 포츠담 공습 중에 피격되었고, 이후 소련군의 포격으로 심각하게 손상되었습니다. 수년간의 재건 끝에 1981년 포츠담 성 니콜라스 복음교회 교구에 의해 재봉헌되었으며, 현재는 관광객들에게 개방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예배 외에도 교회 내에서 콘서트 이벤트가 열리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