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에서 가장 유명하고 인상적인 빙하.
이 빙하는 놀랍고 신기한 현상을 보여주는데, 거대한 얼음 덩어리가 지속적으로 전진하여 5km 너비의 정면(칸알데로스템파노스에 위치)에서 거대한 얼음 블록이 쌓이고, 부서지며 분리되는 현상을 일으킵니다. 이곳에서 빙하의 수많은 얼음 조각들이 떠다닙니다.
빙하의 정면은 최대 높이에서 수면 위 60미터를 넘으며, 다양한 크기의 얼음 조각들이 끊임없이 떨어져 천둥 소리와 비슷한 굉음을 만들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