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 시설을 갖춘 태국 핏사눌룩 호텔

호텔은 80~90년대로 좀 오래됐어요. 샤워실은 구식이에요. 샤워를 하려면 욕조에 서서 해야 해요. 변기가 물을 내릴 수 없어도 문제없어요. 그 담요는 구식이다. 하얀 천으로 채워진 사롱이에요. (만지면 털이 가려워요) 오래된 호텔에서는 이 방법을 사용하는데, 담요 자체는 세탁할 필요가 없고, 겉을 덮고 있는 흰 천만 세탁하기 때문입니다. 아침 식사는 다양하고 야채는 많지만 돼지고기와 소고기는 적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가치가 없습니다. 이런 상태라면 가격을 더 낮춰야 합니다.

자가 운전을 위해 치앙마이를 떠난 후 첫 번째 정류장은 밤을 보내기 위해 도시에서 가장 좋은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관광 명소, 사원, 학교, 시장 옆에 있고 문앞에 삼륜차가 있습니다. 호텔은 크고 낡았지만 그 당시에는 매우 고급스러웠음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식당이 있어서 야시장에 가기에는 너무 게으릅니다. 가격은 매우 합리적입니다. 호텔은 쇼핑몰 안에 지어져 있어서 쇼핑과 식사 모두 문제 없습니다. 다음날 체크아웃할 때 막 체크인한 커다란 유럽**을 봤습니다. 아무튼 여러분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ห้องพักกว้างมากกกก สะอาด มีห้องซาวน่าและฟิตเนให้บริการ ที่จอดรถมีเยอะ ที่พักเป็นสโมสรฟุตบอลด้วยค่ะ น่าสนใจราคาไม่แพง

ที่พักค่อนข้างเป็นเชิงอนุรักษ์ธรรมชาติ มีเสียงนก มีแมลง มีมด เยอะมาก

Really nice accommodation, helpful staff but a little run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