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 시설을 갖춘 태국 끄라비 호텔

매우 좋습니다. 호텔 전체가 작은 빌라 열대 우림 정원과 같은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각 객실에는 거대한 욕조가 있으며, 다른 크기의 수영장도 2~3개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풍부하고 프런트 직원도 매우 전문적입니다. 안타깝게도 세탁 시설이 문 앞에 없습니다.

3일 동안 이곳에 머물렀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좋으며, 객실은 적시에 청소되며 턴다운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방이 좀 좁은 것 빼고는 다 괜찮았습니다. 호텔의 전용 해변은 매우 조용하고 바다 전망이 매우 아름답습니다.멀리 암초섬이 보이는데, 이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풍경입니다. 두 레스토랑 모두 훌륭하고, 태국 음식이 특히 맛있고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아침 식사도 좋고 재료가 매우 건강하지만 커피는 약간 평균적입니다. 조용한 휴양에 딱!

Deevana를 좋아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체크인할 때 방을 업그레이드해 주었습니다. 침대는 좋고 부드러웠습니다. Ao Nang의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모든 것이 객실에 갖춰져 있습니다. 헤어드라이어, 슬리퍼, 뭐든요. 방은 매우 깨끗합니다. 좋은 호텔은 조용한 거리 끝에 있어서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아침에 다양한 아침 식사 옵션이 있고, Ao Nang 해변보다 훨씬 조용한 해변과 가깝습니다. 가격, 위치, 좋은 직원과 음식을 고려하면 Ao Nang에서 머물기에 가장 좋은 곳입니다. 저는 분명히 다시 올 것입니다.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훌륭한 호텔! 아침 식사는 훌륭하며 수영장 옆에 합리적인 가격과 칵테일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바가 있습니다. 특히 객실에서 깨끗한 수영장을 개별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별도의 공간이 있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중심지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입니다. 일정에 따라 중심부까지 왕복하는 무료 셔틀이 모든 교통 문제를 해결합니다. 특히 객실을 매일 고품질로 청소하고 필요한 모든 무료 위생 제품, 물, 차 및 커피를 제공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싶습니다. 호텔은 아늑한 분위기, 평온함, 친절한 직원 덕분에 가장 즐거운 인상을 남겼습니다.

신혼여행으로 방문했어요! 일주일의 일정동안 3곳의 호텔과 리조트를 숙박했는데 저희에겐 피피아일랜드가 단연 최고였습니다 !! 너무 평화롭고, 바다도 아름답고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웃음이 끊이지 않아요 👍👍☺️ 시설도 사진보다 실물이 더 예쁜 방, 너무너무 깨끗한 관리 상태, 맛있는 조식까지🥹 진짜 다음번에 꼭 다시 올거에요! 저희는 다음에 더 좋은 방에서 일주일 정도는 푹 쉬고오고 싶을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최고의 위치였습니다. 편안하고 안락한 침실은 여행을 즐겁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아침 조식도 훌륭했습니다. 편안하게 잘 쉬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예정입니다.

객실이 습하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에어콘을 드라이모드로 하니까 습기도 잡히고 온도도 일정하게 유지되어 좋았음. 객실에 먼지같은것은 잘 청소가 되지 않았음. 샤워실에 물이 느리게 빠져서 신경이 쓰임. 하수구가 작고 물이 잘 빠지게 경사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어있어서 그런것 같음. tv가 작지민 최신이라 유튭이나 넷플 볼수있어 좋았음. 복도나 밖에서 나는 소음은 다 들리는편. 호텔들어가는 골목에 들개들이 있었는데 밤에 사납게 짖는 소리가 들렸고 그 다음날부터는 보이지 않아서 안심함. 호텔어플 설치하면 비치되어있지 않은 가운이나 면도기등등 요청할수 있어서 편리했음. 전체적으로 친절하고 가성비있게 이용할수 있어 대체적으로 만족했지만 누군가 내방문을 열려고 시도한적이 있고(방을 잘못찾은것 같음) 복도에서 아이들이 시끄럽게 뛰어다님.

룸컨디션, 방 청소상태, 호텔위치, 조식, 인피니티풀 등 모든것이 완벽했어요. 다음에 끄라비 여행 오게되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특히 체크인 할때 안내해 주셨던 직원분 너무 친절했는데, 죄송하게도 이름이 생각나지 않네요. 그런분들이 계시기에 여행이 더욱 즐거웠는데 말이죠. 덕분에 끄라비에서 좋은추억 많이 만들고 왔어요.

호텔이 해변가와 연결돼있어서 좋았어요. 제가 묵었던곳 라인의 투숙객은 동양인이 많았고 사진상 바로앞에 나무가 있는 곳의 라인의 투숙객은 모두 서양인이었어요. 기분탓이길 바래요. 저쪽이 미끄럼틀도 있고 바도 가까워서 메인자리인듯 합니다. 참고하시길

장점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호텔은 바로 해변에 있고 수영장과 라운지 의자가 매우 편안합니다. 웨이터는 매우 환영해 주었고 짐을 픽업하고 내려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훌륭했습니다. 정원 전체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춘절 기간에는 1200원이라는 가격이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점에 대해서 이야기해 봅시다. 방은 실제로 방음이 되지 않습니다. 방음이 되지 않는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방음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옆집 오두막에서 사람들이 걸어가거나 이야기하는 소리가 선명하게 들리고, 9시 이후에는 바에서 나는 소음도 말할 것도 없습니다. 새벽 2시 30분까지 울부짖어서 잠들기 어렵습니다. 관심 있는 분은 바로 지나가셔도 됩니다. 게다가 손님이 거의 다 백인 유럽인과 미국인이라 조식이 아주 고급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백인 조식이 대부분이에요. 빵과 과일을 먹고 나면 기본적으로 먹고 싶어하지 않아요. 중국인의 위장에 맞는 쌀국수나 다른 음식을 드세요. 간단히 말해서, 저는 이 호텔이 장단점이 분명하다고 생각하고, 전적으로 개인의 선호도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