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 시설을 갖춘 인도네시아 서부 누사텡가라 호텔

항구에서 도보15분 선셋쪽으로 가는 길에 위치해있습니다. 가격만큼이나 숙소도 예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런더리(옷 종류 한벌당 가격받음), 자전거대여(개당100k), 레스토랑(비쌈)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많지만 주변 시세에 비해 많이 높은편이니 다른곳을 이용해도 좋을거같아요. 참고로 자전거는 호텔 바로 오른쪽 1분거리에 bike lent라고 써있는곳에 아주머니계시는데 24시간 개당50k에 주십니다. 더 높게부른다면 흥정하세요ㅎㅎ 선셋포인트와 터틀포인트 중간에 위치해있어서 매일 새 자전거를 빌려야하는 위치입니다. 야시장까진 분위기느낄겸 걸어서 가도 좋지만 그 이상걷기엔 조금 빡세요. 시간도 아깝고. 수영장과 풀바는 이쁘지만 오후7시까지로 아쉬운면이 있습니다. 룸컨디션은 전체적으로 좋고 특히나 욕실이 이쁜데 침구를 비치타올과 함께 세탁하는건지 침구에 늘상 모래가 있습니다ㅎㅋㅋㅋ 룸서비스는(사진속 햄버거) 친절하고 빠른데 맛이좋습니다. 쏨땀 샐러드는 노맛이에요. 조식은 1인당 메뉴하나와 음료하나 커피하나를 주문할수있는 메뉴판시스템인데, 훈제연어 해시브라운과 나시고랭, 오믈렛 사진입니다. 셋다 먹을만해요. 특별하지도 않음. 빵은 돌아다니면서 주니까 굳이 서양식조식이나 빵 메뉴를 시킬 필요는 없을거같아요. 빵 맛집이긴합니다.

길리에서 썬셋 및 호캉스 즐기기에 최고 완벽한 호텔이예요👍👍👍👍👍 친구랑 작정하고 쉬러 갔는데, 길리 스노클링 및 호텔 즐기기에 바쁜 일정을 보내다 왔어요~~ 현장에서 1박 연장을 착한 가격에 해주셔서 감동이었으며, 한국인이 많았기에 한국어 인사 및 간단 대화 가능 직원들도 있어서 다시 가고싶은 호텔로 업뎃합니당~~🥰

훌륭한 호텔. 방의 에어컨에 문제가 있었지만 모든 것이 매우 빨리 해결되었습니다. 매우 세심한 직원, 우리는 꼭 여기로 다시 올 것입니다.

더운나라인지 개미가 조금씩 돌아다닙니다. 위치는 항구에서 멀어서 걸어가기에는 다소 무리가있어 마차를 타고 가야합니다 왕복 약 3만원 예상하시면됩니다. 그외 리조트는 방도크고 시설도 큼직해서 좋습니다. 조식은 포장도 가능합니다. 스노쿨링 아침에 하러가는데 포장해서 해변에서 해결했습니다

Отель удобно расположен, от порта пешком минут 10-15. По набережной приятно прогуляться. Есть свой пляж с лежаками и зонтиками напротив отеля с удобным заходом в море, кораллы имеются, но зайти можно по песочку. Персонал очень отзывчивый и доброжелательный. Заселение было в 14:00 но мы были раньше, нам выдали пляжные полотенца и показали где можно оставить вещи до заселения. Территория конечно не очень, но она и не нужна здесь, вид из номера тоже желает лучшего, но сам номер приятный, комфортная большая кровать и хороший душ. Кондиционер работает хорошо, в номере есть питьевая вода. При отеле есть спа. Сходила на массаж с алое вера, осталась довольна. Девушки приятные, внутри все чистенько. Если вам нужна красивая территория, там вам не сюда. В целом нормальный отель.

훌륭한 호텔이고, 1번 노선에 위치해 있어요. 스노클링을 하고 거북이와 함께 수영할 수도 있습니다. 호텔은 항구와 생선 시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객실은 아늑하고 전용 테라스가 있으며, 매일 청소가 이루어졌습니다. 아침 식사는 일품요리로 매우 풍성하고 맛있습니다.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리모델링 한지 얼마 안 되어서 방이 너무 깨끗해요 제일 맘에 들었던 건 에어컨이 깨끗했어요 방 안으로 들어가는데 바로 앞에 간단하게 발 씻을 수 있는 수돗꼭지가 있어요 수영장도 깨끗한 편이고 관리가 전반적으로 잘 되어 있어요 리조트 입구 바로앞이 바다라 스노클링하기 좋아요 밤마다 영화를 틀어 줘서 무료로 영화 관람이 가능해요 아쉬운 점은 샤워기 필터를 갈아 낄 수가 없어요 해바라기 샤워기라서ㅠㅠ 가장 아쉬운 점은 거리가 너무 멀어요 한국 근처에서 자전거 타고 20분 정도 걸리는데 비포장도로라 자전거에서 몇 번이나 내려야 돼요 스노쿨링을 목적으로 두고 예약하긴 했지만 식사 때문에 계속 나가야해서 거리가 너무 아쉬웠어요

An amazing place! Tucked away from the main roads and horse trails, it’s peaceful and has a wonderfully secluded vibe. The staff is attentive and friendly, the breakfasts are delicious with a wide variety to choose from. The room was clean, cozy, and everything looked new or very well maintained. I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오래된 호텔이라 좀 낡았으나 지내는 동안 큰 불편은 없었음 화장실이 쓸모없이 크고 샤워실에 수납대가 없어서 불편함. 스쿠버다이빙 여행이었는데 비치타월 잘 빌려줘서 하루에 몇번씩 교체사용. 조식은 보통수준으로 먹을만함. 계절 영향(12월 여행)인지 모르지만 길리섬 전체적으로 모기,파리가 많아서 식사 할 때 짜증남.

해변 앞과 모든 바, 클럽 및 레스토랑 근처의 좋은 호텔. 서비스는 좋았고 환영 음료를 제공하고 수하물을 위층으로 운반하는 데 도움이되었습니다. 수영장은 때때로 다이버들에게 사용되므로 수영 / 휴식을 취하는 데 약간 불편할 수 있습니다. 호텔 뒤쪽에 작은 수영장이 있지만 한동안 청소가 잘 되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멋진 호텔이며 돈 가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