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 시설을 갖춘 스위스 베른주 호텔

1.투숙 일자 :2023년 10월 22~24 일 2일간 2.투숙자: 대한민국 6~70대 자유여행 부부 3.투숙 호수 :402호 4.침실에서의 조망권: Alps 대표인4158m의 Jungfrau 와 묀희 그리고 Eiger 3봉이 고스란히 선명하게 보임 5.침실 :창결도는 뽀송한 하얀 침대 보 등 완벽히 깨끗하고 개인 금고도 아주 편리함 단, 냉장고 는 없었은나 사실상 바깥 발코니가 시원하니 한여름 아니면 별 쓸 일도 없긴 함 6.부대 시설 : 뭐니 뭐니 해도 우리 부부가 좋아 했던건 지하의 싸우나 시설이 꽤 훌륭했음 수영장도 33도 온수풀에 야외 자쿠지 (?)인가 있어서 자신 있는 분들은 알프스를 보면서 기분 한 껏 낼 수 있음 (시간은 20시까지) 7.식사는 매우 훌륭했음...맛있는 소라빵은 일품.. 8.위치는 Wengen이라고 융프라우 가는 코스중 라후터브루넨 역 지나서 융프라우 직전 인 클라이네샤이덕 사이에 위치함으로서 사솔상 융프라우에서 가장 가까운 호텔이 있는 지역이고 역에서 100모터 이내임 이미 이 벵건 지역은 동네 자체가 관광코스로서 인근 교회에서 융프라우. 묀히.아이거 산과 스위스 특유의 예쁜 동네를 산책 및 관찰할 수 있음 9.총평 : 두 말 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만족도 99%의 호텔임 다시 융프라우 간다면 인터라켄과는 비교 불가의 동네로 이보다 더 융프라우를 잘 볼 수 있는 호텔이 또 있을까? 물론 같은 벵겐에서는 한 두게 있긴 하지만... 따라서 융프라우 등 알프스를 제대로 즐기려면 적어도 이 Victoria Lauberhorn 은 2박 정도 묵으시길 권함 단 일반 유흥시설은 다소 약하기에 한 정거장 아래이고 인터라켄동역에서 한 정거장 위인 그린덴발트에서도1~박 하시면 관광객들 어우러진 식당가 이용은 아주 편리함 결론적으로 알프스에 가서 산속에 푹 파뭍히고 싶다면 단연코 추천함 참 이 호텔에서 체크아웃 하고 파리로 이동해서 보니 와이프 자켓이 안보여 부랴부랴 호텔에 연락하니 찾았다 하고 한국으로 보내준다해서 카드번호 주고 엊그제 발송했다 연락 옴....어찌나 다행인지...

이 지역에서 가장 좋고 가장 비싼 호텔입니다. 성수기에는 융프라우요흐를 마주한 객실이 1박에 20,000에 가깝습니다. 여전히 체크인이 두 번째였습니다. 처음으로 함정을 밟았고, 꼭 융프라우를 바라볼 줄 알고 스위트룸을 예약했는데, 알고 보니 L자형 객실이었는데, 뒤쪽이 산을 바라보고 있어서 스위트룸에서 보이는 전망이 다른 객실보다 더 좋았을 것 같아요. 나중에 프런트에 물어보니 융프라우 인터뷰를 위해 방을 예약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한 마디만 기억하세요. 디럭스룸은 모두 융프라우요흐를 바라보고 있어서 두 번째로 예약을 잘 했네요. 그런데 사전에 이메일로 연락을 안 해서 3층에 방을 배정받았어요. 총 5층인지 6층인지 잊어버렸어요. 그래서 예약 후 담당자에게 이메일을 보내달라고 하세요. 바로 예약하세요. 높은 층 객실의 전체적인 가성비는 보통 수준인 것 같아요. 같은 가격이면 10블록 떨어진 전망의 근처 에어비앤비를 예약할 수 있어요. 주 (마지막 사진 참조)

베테랑 5성급 브랜드에 걸맞은 서비스 태도가 매우 좋습니다! 비 오는 날 기차 시간이 틀려서 데리러 와달라고 했는데 씨트립 무료연락처를 몰라서 호텔 직원이 30분 정도 기다렸다고 하더군요. 바에서 나에게 무료 음료를 주었다. 위치는 데린가와에서 가장 좋고, 아침 식사는 풍부하고, 프론트 서비스 태도는 매우 좋습니다! ! 꼭 다시 올 거예요. 그린델발트에 있는 이 호텔은 확실히 최고의 선택입니다! !

인터라켄 OST(동부역)에서 400m 거리에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기차역 맞은편에 COOP 슈퍼마켓이 있어 출입이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시설은 비교적 낡았지만 이는 오래된 유럽에서는 정상적인 수준입니다. 깨끗하고 깔끔하며 충분합니다. 세면도구도 좋습니다. 미니바에는 10가지 이상의 음료가 있으며 매일 보충됩니다. 또한, 조식 뷔페도 매우 훌륭하니 꼭 조식을 주문하세요. 다음에 인터라켄에 오면 또 여기 묵을 예정입니다.

신혼여행으로 가게 되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위치도 좋고, 호텔 셔틀 서비스도 좋았어요 그린델발트역에서 캐리어를 끌고 올라가야하는데 셔틀버스를 보내줘서 호텔까지 편히 갔습니다. 웰컴드링크 서비스도 좋았고, 수영장도 편히 이용했습니다. 뷰도 좋았구요~돈값 했습니다ㅋㅋ 다만, 체크아웃시 저희가 이용하지 않았던 바 이용금액을 내라고해서 당황하긴 했어요.다행히 우리가 이용하지 않았다고 해서 마무리되긴 했지만 어느호텔에서도 이런적이 없어서 이게 인종차별인가 잠깐 생각되기도 했어요. 비용에 관련된 부분은 다시한번 잘 확인해주셨음 하네요.

남쪽에 살고 싶다면 산의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북쪽은 도로를 따라 있으므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휴가중이라면 이 호텔도 이 마을도 괜찮습니다. 바쁘다면 이 마을은 꼭 방문해야 할 곳이 아닙니다. 호텔은 괜찮고 아침 식사는 풍부합니다.

기차역에서 조금 멀어서 그런지 여행가방을 끌고 다니던 날 비가 와서 걷는 게 더 길게 느껴졌어요. 찾기가 조금 어려운 이유는 내리막길을 내려가서 원형 교차로가 있는 N자형 교차로를 만난 후 Google 지도에서 약간의 지연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호텔 서비스는 매우 좋습니다. 직원이 상자 픽업을 도와주었습니다. 장식은 매우 INS 스타일이며 호수 전망 객실을 예약했습니다! 툰 호수를 직접적으로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우리가 갔을 때 비가 내렸어요. 그렇지 않았다면 아름다웠을 거에요 하지만 호수 전망 객실은 객실에 붙어 있는 발코니가 실제로 공용 발코니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그리고 벽이나 울타리 없이 완전히 접근 가능) 약간 가치가 없습니다. 실제로 호수를 바라보며 이 방향으로 올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 호수 전망 객실을 예약할 필요는 없습니다. 호텔은 아침식사가 매우 좋습니다. 소규모 호텔이고 뷔페가 아니기 때문에 일품요리 시스템이지만 맛있습니다. 특히 빵이 맛있습니다. 무료 웰컴 드링크😀

기차역 바로 옆 - 우리가 갔을 때 겨울에 가장 좋은 장소였습니다. 가방을 들고 멀리 걸어가지 않아도 되고 눈 위에서도 걸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이거 산의 숨 막힐 듯한 전망

위치 : 그린델발트역 도보 5분 거리라 편리합니다. 서비스 : 체크인 시간 전 짐 맡아주시고 준비되면 방으로 직접 옮겨주시네요. 청결도 : 깔끔합니다. 시설 : 테라스에 나오면 아이거 북벽 아래 작은 샬렛들이 보이는 뷰가 최고입니다. 스파, 수영장 이용은 뮤료에 08시~22시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레스토랑 음식까지 너무 맛있고 좋아요.

이곳은 보물 호텔입니다. 이렇게 잊을 수 없는 호텔을 만나는 경우는 드뭅니다. 위치는 인터라켄처럼 중심은 아니지만 벤겐(Wengen)에 있지만 기차역이 멀지 않고 걸어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서비스 직원들은 매우 열정적이었고 급하게 빨래가 필요할 때 최선을 다해 도와주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방의 발코니에서 멀리 산이 보이고 풍경이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발코니에 앉아 산과 폭포에 비치는 햇살을 바라보며 세상에 이런 호텔이 있다는 감동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풍부합니다. 추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