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 시설을 갖춘 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 호텔

12월 8일 3시전 방문했는데 3시30분까지도 체크인이 안되어 물어봤다니 3시이후라고 되어있다고 무조건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그때도 좀 서비스가 별로다 생각했는데 12월 10일 체크아웃때는 사전결재가 되어있는데 또 결재를 해서 먼길을 돌아와서 다시 확인해야했고 미안하다는 말도 전혀 없었습니다. 소피텔의 서비스에 실망했습니다.

시설은 적당히 좋았다.(그 중에서 침대가 편안해서 좋았다) 위치는 아주 좋았다. 그러나 당일 직원은 거만하고 딱딱하게 말해서 너무 불쾌했다. 예약전 방 사진과 유튜브를 보고 3박을 예약했다. 그런데, 실제 방은 사진과 달랐다.(1개 침대와 어린이가 누을수 있는 큰 소파 사진인데 실제로 가보니 의자용 소파였다.) 왜 사진과 다르냐고 하니 원래 그럴수 있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유튜브에서 좋다고해서 그런지 로비에 한국 관광객이 많았다. 유튜브 다 믿지마라.) 방을 바꾸려면 업그레이드 (큰 소파 + 큰 면적)하는데 추가로 400달러가 들어가고 만약 엑스트라 침대가 필요하면 거기서 1박당 55달러(55×3일=165 달러)가 더 필요하고(그런데 이미 입실했기 때문에 오늘은 안된다고함), 거기다 숙소비용은 현장(호주달러) 결재이고 신용카드 결재라서 총금액의 1.5%의 수수료가 더 붙는다고 한다. 결국 내가 생각한 금액보다 +400달러 + 총금액의 1.5%달러를 더 내야 한다고 한다. 아 ~ 이런 ...(당일 오전에 짐만 맞기고 아내와 아들과 함께 하루 종일 하버브리지, 오페라하우스,천문대 등을 구경하고 몸과 마음이 지친상태로 저녁 10시쯤 숙소에 도착했는데 , 아 ~ 이렇게 되었네요) 숙소로 지내기는 좋았다(위치가 좋고, 침대가 좋았다) 그러나 사진과 유튜브와는 느낌이 다르고, 현장결재에 수수료가 붙고, 동급의 유사 호텔에 비해 친절도가 떨어진다.(아마도 유튜브를 통해 많은 한국인이 몰려오고, 위치적으로 중심지라서 항상 장사가 잘돼서 그런가 보다)

위치가 정말 좋구요. 공항도착해서 바로 기차타고 타운홀에서 내리면 되고, 바로 앞에 QVB 있고, 차이나타운도 있고, 타롱가주도 버스 한번만 타면 바로 가고, 애들 있으면 해양박물관도 도보로 가기 좋았어요. 청소도 깨끗하게 해줘서 편안했고 욕조가 있어서 아이들도 좋았네요. 네스프레소도 매일 채워주셔서 커피도 잘 마셨어요~ 다음에 시드니에 또 가게 되면 또 힐튼입니당~^^

경치와 편의 시설 면에서 이 호텔은 완벽합니다. 저는 하버 뷰가 있는 높은 층의 객실을 예약해서 제 방에서 샴페인을 즐기는 동안 불꽃놀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하지만 청결은 크게 부족합니다. 큰 창문에는 전망에 큰 영향을 미치는 눈에 띄는 얼룩이 있습니다. 변기는 뚜껑이 똑바로 서지 않을 정도로 형편없이 디자인되었습니다. 화장실에는 파리가 가득해서 정말 끔찍합니다!

1.위치 위치는 바랑가루 앞이라서 호텔앞에 식당가와, 카페가 많아서 좋습니다. 그러나 대중교통 역에서는 조금 걸어야해서 접근성은 다소 안좋을수 있습니다 2. 서비스 룸 안에 아이패드로 터치해서 베개, 룸서비스, 짐보관 및 다양한 서비스를 할수있으며 서비스 속도도 빠릅니다 3. 부대시설 1) 수영장 이 호텔은 수영장 때문에 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침과 해질녘 쯤에 이용했는데, 노을질때부터 밤까지의 뷰가 너무 좋아서 이틀내내 계속 이용했습니다 자리에서 술 및 음료수를 시킬 수 있으며, 안쪽 TV 설치되있는곳은 추가비용을 내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조식뷔페 조식뷔페 포함이였는데 양식, 중식, 해산물 종류가 다 있습니다 특히 체크란에 에그베네딕트, 수란, 삶은계란, 오믈렛 모두 선택 가능합니다 디저트 종류도 많고 매우 맛있어요 3) 식당 호텔내에 많은 식당이 있는데 우드컷이라는 곳을 방문했습니다. 스테이크가 매우 유명한곳이고 맛있습니다. 한국인 서버가 있어서 편했습니다 4. 룸 컨디션 룸은 오후정도에 치워주며, 컨디션은 매우좋았습니다 룸에서 보는 뷰가 매우 좋았으며, 침대도 푹신하고 좋았습니다

시설이 훌륭하고 방도 깨끗하고 깔끔했습니다. 직원들은 항상 전문적이고 세심했습니다. 음식은 사랑스러웠습니다. 다시 머물 것입니다.

We were very happy to stay here as we booked 3 bedroom villa; the bedrooms are very spacious . Kids had lots of fun in the lagoons swimming pool. We heard also have tennis courts which only cost $5pp including racquet but we didn’t have time to play. We definitely will recommend friends and we will come back here again.

잊지 못할 최고의 경험! 솔직히 말해서,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저를 객실로 안내하고 호텔 시설을 조심스럽게 소개한 순간부터 저는 이 호텔이 도쿄의 고급 브랜드 호텔과 동등한 서비스 수준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시설과 장비는 아주 새롭고, 패널 제어 장치는 완전히 지능적입니다. 1층에는 투숙객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거실이 있습니다. 체육관은 매우 아름답고, 고전적인 건축 스타일이 매우 특별합니다. 아침 식사 종류는 많지 않지만 과일은 정말 맛있습니다. 시드니의 고급 호텔의 시설과 서비스가 꾸준히 쇠퇴하고 있다는 전제 하에, 아직도 추천할 만한 호텔이 있습니다!

酒店位置很方便～離附近沙灘近走路到網紅咖啡店～服務好～吃的也不錯 除了定的兩個房間自動窗簾打不開修了很久（估計因為畢竟酒店不新了～但看得出維護的蠻好的）還有攜程訂錯房間類型～其他總體還是可以的 攜程訂錯房間不是酒店的問題but確實影響experience～酒店因為當天我定的房型全滿也沒法給我了～但是前台儘量解決issue的態度蠻好的～ 酒店的服務人員都很nice～所以整體experience還是可以的

호텔은 훌륭한 위치에 있으며, 바로 바닷가에 있고, 크루즈 터미널 옆에 있습니다. 호텔 뒷문에서 바닷가를 따라 걸을 수 있습니다. 단점: 500m 이내에 상점이 없습니다! 위생 상태는 매우 좋고, 객실도 깨끗하며, 밖에 작은 발코니도 있습니다. 서비스는 호주에서와 마찬가지로 평균 수준입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평범합니다. 뷔페에는 과일과 유제품만 있습니다. 다른 것은 주문해야 하며 대기 시간이 매우 깁니다. 만약 중국 음식을 먹는 데 익숙하다면, 너무 오래 여기 머물지 마세요. 그렇지 않으면 저처럼 아침으로 계란 볶음밥만 먹게 될 수도 있거든요! 게다가 제 친구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방에 8,000달러 이상을 썼는데, 제 바다 전망 방 바로 옆에 있었는데, 제 방은 5,000달러 이상이었어요. 방 유형은 정확히 똑같아요. 거기에 갈 때 다들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