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 시설을 갖춘 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 호텔

1.위치 트램역이 앞에 바로있어서, 교통과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시내까지 이동하기 편합니다 2. 부대시설 지어진지 얼마안되서 시설 자체는 깨끗하고 좋습니다 웰컴드링크를 줘서 로비에서 커피도 먹고 좋았습니다 그러나, 모든뷰가 공사장에 가려서 방해가 됬습니다 언제까지 공사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수영장, 4층바, 룸에서까지 공사잘이 다 보입니다 3. 룸컨디션 룸컨디션은 깨끗하고 매우 좋았습니다 그런데, 칫솔은 없으니 미리 구비하길 바랍니다

숙소 위치가 소란스러운 곳이 아니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번화가에 근접해 있고 어느 방향으로 가도 적당히 걸으면 갈수 있는 위치이고 바로 앞에 중앙역이 있어서 블루마운틴 갈때도 기차역을 이용해서 다녀왔습니다. 리지스 호텔 앞에는 편의점도 있고 편리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호텔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문을 나서면 바로 서큘러 키라 시드니 주요 관광지로 이동하기 매우 편리했습니다. 시설은 잘 갖춰져 있었어요. 호텔이 좀 오래되긴 했지만 필요한 건 다 있었고요. 가장 저렴한 방(기본 객실)에는 욕조가 없었지만, 전망 좋은 방에는 있었어요. 헬스장 시설도 괜찮았고, 넓고 완벽하게 갖춰져 있었습니다. 조식과 바도 이용해봤는데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은 꽤 다양했어요. 서양식 메뉴가 대부분이었지만, 디저트와 에그 베네딕트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위생 상태는 아주 좋았습니다. 청소도 제때 해주셨고, 미니바 보충도 신속했어요. 매일 밤 턴다운 서비스도 제공되었습니다. 이 호텔의 기본 객실 환경은 단점이었어요. 저희는 당일에 늦게 체크인해서 급하게 기본 객실을 예약했는데, 방이 한 바를 마주보고 있어서 밤새 음악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 전혀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프런트에 두 번이나 내려가서 요청한 끝에 겨우 방을 바꿀 수 있었는데, 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하지만 전망 좋은 방은 환경이 아주 좋았습니다. 창문이 파노라마처럼 탁 트인 최신식은 아니었고 좀 오래된 스타일이었지만, 경치는 정말 최고였어요. 창밖으로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가 바로 보였습니다. 서비스는 대체로 훌륭했고, 포시즌스라는 이름에 걸맞은 수준이었습니다. 다만 첫날 체크인할 때의 프런트 직원은 좀 어이가 없었어요. 제가 방이 바를 마주보고 있어 너무 시끄러워서 방을 바꿔달라고 했더니, 그 직원은 방이 없어서 안 된다며 10시쯤 되면 음악이 끝날 것이라고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음악은 끝나지 않았고, 두 번째로 내려가서 요청하자 결국 다른 방을 찾아 바꿔주더군요. 하지만 사과의 의미로 다음 날 2인 조식을 제공해주어서,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구요. 공항도착해서 바로 기차타고 타운홀에서 내리면 되고, 바로 앞에 QVB 있고, 차이나타운도 있고, 타롱가주도 버스 한번만 타면 바로 가고, 애들 있으면 해양박물관도 도보로 가기 좋았어요. 청소도 깨끗하게 해줘서 편안했고 욕조가 있어서 아이들도 좋았네요. 네스프레소도 매일 채워주셔서 커피도 잘 마셨어요~ 다음에 시드니에 또 가게 되면 또 힐튼입니당~^^

경치와 편의 시설 면에서 이 호텔은 완벽합니다. 저는 하버 뷰가 있는 높은 층의 객실을 예약해서 제 방에서 샴페인을 즐기는 동안 불꽃놀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하지만 청결은 크게 부족합니다. 큰 창문에는 전망에 큰 영향을 미치는 눈에 띄는 얼룩이 있습니다. 변기는 뚜껑이 똑바로 서지 않을 정도로 형편없이 디자인되었습니다. 화장실에는 파리가 가득해서 정말 끔찍합니다!

위치가 좋아서 이동하기 편했습니다 시설은 전반적으로 좋고 직원은 친절합니다 중간에 한번 세탁기가 고장나서 교체를 받았는데 고장난 세탁기를 점검하다 보니 필터를 그간 한번도 청소를 안했는지 먼지망이 꽉차 있었고 7박 중 2번 청소를 해주는데 침구류 교체 정도만 하고 나머지는 손도 안대는 느낌이네요

오전에 도착해서 너무 지쳐있었던터라 그냥 바로 얼리체크인 했습니다! 달링하버쪽이 가까워서 좋았네요. 투어 예약을 했는데, 달링하버쪽에서 만나는거라 위치가 편했습니다! 서비스도 너무 좋고, 물 추가로 계속 주시고, 화장실도 넓어서 좋았네요! 아 그리고 얼리체크인이었지만, 시계탑이 바로 보여서 좋았어요! 시계 종소리도 크지 않아서, 자는데 문제없었어요!

W 세드니는 달링 하버에 위치해 있으며, 시청에서 도보로 단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위치가 좋고 아침 식사도 훌륭합니다. 저희는 침실 2개, 거실 1개, 욕실 2개로 구성된 고급 객실 시설의 객실에 묵었습니다. 오후 4시에 체크인했는데, 객실이 준비되지 않아 호텔에서 스탠다드룸으로 바꿔 주었습니다. 아무런 불만 없이 다음 날 호텔에서 보상으로 150호주 달러 상당의 호텔 크레딧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이는 호텔이 고객을 소중히 여긴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서비스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중국인에게는 불친절했고요. 3살 아이를 포함해 총 4명이었는데, 엑스트라 베드를 추가하려면 방을 하나 더 예약하거나 룸 업그레이드를 해야만 한다고 하더군요. 태도도 정말 불량했습니다. 그 남자 직원은 아마 일본인이었던 것 같아요.

비교적 객실이 넓은편이고 연식은 좀 있으나 관리상태가 양호해서 객실 컨디션은 좋은편이었습니다 스테프들은 매우 친절하였고 요구사항을 즉각적으로 해결해주었으며 룸서비스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샤워부스가 좀 작고 물이 밖으로 많이 새어나오는점이 아쉬웠지만 다른 모든게 만족스러워 다음에도 꼭 머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