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 시설을 갖춘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주 호텔

1박, 1박 징검다리로 총 2박을 했어요. 근데.. 시티택스를 왜 이리 많이 낼까요? 트립닷컴에서 구매할때는 6점 몇 유로라고 했는 실제 내가 지불한 1박 도시세늑 16.8유로 였습니다. 2박이라 각각 16.8유로 총 33.6유로.. 왜 처음 안내 받을 때와 다를까요? 영어도 짧고 서로 다른 날짜 1박한 비용이 같아 체크인때 따지지는 않았는데.. 넘 쎄서 그렇네요 ㅜㅜ

기차역 바로 앞에 있어 거리가 매우 훌륭합니다. 저희 부부는 잘츠부르크 관광 보다는 인스부르크로의 당일 여행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 였는데, 기차역 바로 앞에 위치한 점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물론 잘츠부르크 시내 구경에도 편리합니다. 청결했고 프론트에 있는 남자 젊은 남자 직원이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 준 덕분에 여행이 더욱 완벽해졌습니다.

호텔은 바로 옆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에르메스와 모차르트까지는 도보로 약 17분 거리입니다. 근처에 슈퍼마켓도 많이 있으며, 그중 여러 곳이 반경 200m 이내에 있습니다. 객실은 매우 깨끗했고 큰 생수가 제공되었습니다. 체크인 시 프런트 데스크에서 웰컴 과일과 레모네이드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호텔 조식은 종류가 적었지만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푸짐했습니다.

We chose Hotel Stein because of the location and beautiful view from the hotel room. It has a nice rooftop bar and restaurant Hotel staff are very friendly and helpful. We wanted to visit Designer Premium Outlet and they guided us on map, directions to board the bus. One of the front desk lady even offered to give us a slip of paper to exchange for discount vouchers at the premium outlet. Rooms were new, clean and updated. Nice lounge area at the ground floor lobby.

3박 연속 숙박 후,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 마치고 돌아왔을 때 방은 이미 꽉 차서 아주 빨리 청소해 주었습니다. 참고: 아침 식사에는 다양한 오믈렛이 제공됩니다. 테이블에 있는 웨이터에게 주문해야 하며, 준비가 되면 웨이터가 배달해 드립니다.

주중에만 1박 예약이 가능한 환상적인 알프스산 배경의 온천휴양숙소. 체크인 전에 호텔전용온천시설을 제외한 물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호텔 지하 탈의실은 남녀 공용으로 라커 앞에서 옷 갈아입으면 낭패를 볼 수 있다. 말이 온천이지 따뜻한 물의 수영장(락스냄새도남) 정도로 생각하면 되고, 누드존이 있으니 주의할 것. 비치체어가 많아 쉴 곳이 충분하며, 직원들이 너무들 친절하다. 여행 중 제일 친절한 직원들이 있었던 곳. 객실의 미니바가 무료이고, 코스 포함 저녁 뷔페도 맛있었으며, 여기도 녹즙기가 있어 좋더라. 좌석은 석식, 조식 지정석으로 테이블에 예약자이름 카드가 있음. 체크아웃시 기념품으로 작은 허브소금을 주는데, 이럴 깨알 같은 서비스들이 기분 좋게함. 2층 정도 언덕에 로비가 있어 짐을 내리고 그 아래 야외주차장에 무료로 주차를 했는데, 나중에 보니 건물 아랫쪽으로 엘리베이터로 접근 가능한 주차장이 있더라. 가시는 분은 참고하시길..

I have a complaint. Yesterday, I came to breakfast according to my reservation at the hotel. I did not find a table and I did not find anyone to receive me. So I went to a table where there was no one. I sat down to eat breakfast. I was surprised that the waiter asked me to leave the table in front of everyone, which embarrassed me in front of everyone present and put me at a far table. About the people, and I had to talk to the manager Marco to solve my problem. First, he refused to shake my hand. He showed me the guest list and that I was at the bottom of the list and did not deserve to be in view. He told me that he would reserve a table for me for tomorrow, but when I arrived today, I did not find my room number on any table nor anyone to guide me. Where is the professionalism in this dealing? And the manager tells me that I am at the bottom of the list and I do not deserve your good place!!! لا انصح ب الفندق من سوء الإدارة و سوء التعامل موظفين المطعم إذا حجزت لا تحجز بفطور عنصريه تعامل سيء جدا من اسوء تعامل في الفنادق الي زرتها موقعه جميل ولكن إدارة سيئه

Fantastic hotel located on the shores of Zell Am See - every bedroom overlooks the beautiful lake - our ground floor room with its large picture window with outside decking was perfect for absorbing the beautiful scenery. The staff are all super friendly and helpful. The hotel is a 5 minute walk from Zell am See centre and a 10 minute walk to any of the buses that take you to the cable cars for exploring the mountains - perf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