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최대의 와불이있습니다.입장료는 없으며 시간 되면 보고가는게 좋습니다.차욱타지 앞에 다른 파고다도 같이 있으니 차욱타지 가는길에세트로 묶어서 구경하시면 1석 2조입니다.

미얀마에서 가장 큰 실내 와불이 모셔져 있으며, 불상의 발바닥에는 108 개의 문양이 있습니다. 사원은 매우 조용하고 아늑하며 많은 새끼 고양이가 이곳에서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두 가지 특별한 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반바지를 입지 말고 두 번째는 불상의 누워 사진을 찍는 것을 배우지 마십시오.

와불, 와불, 양곤시, 번영하는 부처시, 황금시, 불교, 마음의 중심, 친절, 친절, 명성을 지닌 믿음의 마음.

Almost every Asian city has at least one statute of Reclining Buddha, it is no different in Yangon. We liked Chaukhtatgyi the most because it is really huge and colourful. The other thing we liked was a make- up on Buddha's face which is something we have never seen before.

This temple is known for its large, gold reclining Buddha and is certainly worth your attention if you're temple-hopping around Yang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