阿菊冷饮店(第一市场店)

아주냉음료가게 : 첫 번째 시장에는 보통 볶음밥을 먹기 위해 줄을서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태풍 탓인지 사람이 많지 않아서 줄을 설 필요도 없이 두리안 볶음밥과 망고 볶음밥을 주문했어요. 양이 매우 많고 두리안은 향이 강하고 망고 맛을 먼저 먹고 두리안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얼음에 튀긴 두리안을 먹고 나면 맛이 없다는 느낌이들 것입니다. 다른 것들. 그 밖에도 과일맛이 나고 상큼한 메뉴가 많지만, 첫 번째 추천은 두리안 볶음밥이다.

저녁에 첫번째 시장을 지나다가 아주볶음밥을 찾아보고 싶었어요~ 우리가 도착했을 때가 거의 22시쯤 되었는데, 문앞에 사람들이 다들 볶음밥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니... 주문할 때 최소 2시간은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군요. .전화번호 남겨두고 찾으러 왔어요. 다행히 제가 근처에 있어서 배달도 가능해요~ 두리안 얼음튀김이 진짜 진짜 두리안에 우유가 들어가 있어서 맛도 풍부하고 양도 푸짐해요~

두 번째 방문하고 싶게 만드는 시원한 음료 가게. 두리안 볶음밥, 망고 볶음밥, 오레오 볶음밥도 정말 맛있고, 튀기거나 먹을 수 있는 시원한 음료도 정말 많아요.

싼야에서 꼭 가봐야 할 음료 가게입니다. 들어가자마자 어리둥절했습니다. 왜 손님은 없는데 카운터는 없나요? 나중에 알고 보니 이 카운터가 바로 옆집이었는데, 저녁에 왔을 때 가게 주인이 볶음밥이 필요하면 모두 손으로 하기 때문에 2시간 정도는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군요. 청부량 사고 싶으면 지금 하면 되니까 청부량만 사서 조금 아쉬운 마음에 호텔로 돌아가면 됩니다. 왜 그렇게 인기가 있습니까? 내 마음 속에 있었던 질문은 두 번째 방문이었습니다. 싼야 사람들은 오후 3시까지 출근하지 않기 때문에 정오에 이곳으로 오기로 결정했습니다. 정오에 가는 길은 매우 맑았고, 이 가게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었습니다. 10분정도만에 완성됐는데 사실 좀 후회가 되네요 두리안을 먹었어야 했는데 이 부분이 2인이 먹기엔 더 적당한 것 같아요. .

이곳을 찾느라 엄청 헤맸어요. 처음 가보는 곳이라 뭘 골라야 할지 몰랐거든요. 다행히 가게에서 망고 패션프루트 빙수를 추천해 줬어요. 그릇이 엄청 크고 새콤달콤하면서 풍부하고 향긋한 과일 맛이 나요. 정말 맛있었고, 테이크아웃도 가능했어요. 코코넛 밀크 빙수는 빙수보다 좀 덜 인상적이었지만, 그래도 맛있고 가격도 아주 저렴했어요.

매우 인기 있는 가게. 강력 추천. 긴 줄. 매우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