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도 좋고요. 놀라운 건 주인이 골목길 명명권을 사서 만들었다는 거예요.
매장이 방금 업그레이드 되었어요. 꽤 좋아요
정말 맛있어요. 이 가게는 예전부터 좋아했는데, 맛은 예전과 똑같아요. 너무 그리워요.
괜찮아요. 갈 때마다 사람이 많아요. 가격도 9달러에서 11달러로 거의 오른 것 같아요. 맛도 너무 짜고, 먹고 나면 반나절 동안 물을 많이 마셔야 해요.
오늘은 글루텐이 좀 짜더라고요! 다음에 가면 좀 달라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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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글루텐이 좀 짜더라고요! 다음에 가면 좀 달라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