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Gate of Riverside People's House on Baishan Street (opposite Jinchi Hotel)
리뷰 :
이도백하 핫플. 주변으로 많은 식당이 줄지어 있고 대부분 비슷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음. 그 중에서도 가장 사람 많은 식당 중 하나. 직원도 매우 친절함.음식 까다로운 어른이랑 가서 남들 다 먹는 메뉴를 시키지 못했지만 다들 맛있게 먹고 있었음. 삼계탕 먹는 사람도 많음.우린 둘이라 돌솥비빔밥, 김치찌개를 시켰는디 돌솥비빔밥은 괜찮았음. 김치찌개는 그냥 김치국 예상하면됨. 마늘, 돼지고기 안 넣은 적당히 칼칼한 맛. 다른 메인메뉴 시키고 사이드로 먹으면 적당한 맛임.맥주는 추천 맥주 먹었는데 괜찮았음.
이도백하 핫플. 주변으로 많은 식당이 줄지어 있고 대부분 비슷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음. 그 중에서도 가장 사람 많은 식당 중 하나. 직원도 매우 친절함.음식 까다로운 어른이랑 가서 남들 다 먹는 메뉴를 시키지 못했지만 다들 맛있게 먹고 있었음. 삼계탕 먹는 사람도 많음.우린 둘이라 돌솥비빔밥, 김치찌개를 시켰는디 돌솥비빔밥은 괜찮았음. 김치찌개는 그냥 김치국 예상하면됨. 마늘, 돼지고기 안 넣은 적당히 칼칼한 맛. 다른 메인메뉴 시키고 사이드로 먹으면 적당한 맛임.맥주는 추천 맥주 먹었는데 괜찮았음.
장백산에 온 첫날, 여관 주인이 현지인들에게 인기 있는 한식당을 여러 번 추천해 줬는데, 먹어보고 나니 제대로 왔다는 느낌이 들었다. 북한 냉면은 깜짝 세일인데 10위안도 안 돼서 하얼빈에서 먹었던 것보다 저렴하고 상하이 가격의 1/3에 불과하고 핵심은 명태조림이 맛있어요. 먹어보니 고기가 탱탱하고 쫄깃쫄깃해요. 생선구이 냄새가 제가 제일 좋아해서 혼자 요리해도 문제 없어요.
내비게이션을 따라가 보니 그 장소가 이전된 것을 발견했습니다. 사장님께 전화드렸더니 잘생긴 사장님이 차를 몰고 저를 데리러 오셨습니다. 음식이 훌륭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급해서 그냥 여기 와서 먹었어요. 맛있었어요. 밥이 끈적끈적하고 맛도 좋았어요. 편리하고 빠르고 비싸지 않았어요.
좋아요 서비스도 좋고 맛도 두 사람 취향에 딱 맞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