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숙박이었습니다. 가격 대비 정말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객실 크기도 적당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TV가 너무 오래되어 사진과 설명에 평면 TV라고 적혀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 외에는 숙소가 정말 좋았습니다. 안에 좋은 레스토랑도 있어서 가성비도 좋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객실은 깨끗했습니다. 다만, 쓰레기통과 거울이 욕실에만 하나씩 있어서 객실에도 추가로 비치하면 더 편리할 것 같습니다. 구글맵을 이용해 찾아오면 시장을 거쳐 복잡한 골목길로 들어와야 해서 길 찾기가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세심하게 신경 써 주셨습니다. 휴대폰 충전기를 깜빡하고 놓고 왔는데, 전화로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예약을 늦게 해서 저녁 6시쯤 늦게 도착했고, 다음 날 오전 10시에 체크아웃했습니다. 제가 받은 방은 부가세 포함 약 1,100바트였고, 싱글 침대로 요청했습니다.
첫 번째 방은 3층 엘리베이터 앞이었어요. 방은 괜찮았지만 창문이 없어 답답하고 환기가 잘 안 됐습니다. 다른 점들은 좋았어요.
두 번째 방은 좀 나았는데, 3층 거의 코너 쪽이었어요. 에어컨은 아주 시원했고, 커튼을 열어보니 2층의 메자닌과 옆 주차장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작은 바퀴벌레들과 빨간 고무줄 두 개가 바닥에 떨어져 있었어요. 저녁 6시에 들어와서 밥 먹고 잠만 잔 건데, 아마 청소가 잘 안 됐던 것 같아요.
잠만 잘 목적이라면 추천합니다.
객실 타입은 괜찮았어요. 방이 아주 넓지는 않았지만, 인테리어 스타일이 아늑해서 편안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객실 내 중앙 에어컨에서 고장인지 뭔지 모를 정도의 큰 소음이 심하게 났어요. 프런트에 연락드리자마자 신속하게 직원을 보내 수리해 주셨고, 그 후로는 조용해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경험이었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습니다.
가족(성인 1명, 아이들)과 함께 숙박했습니다.
자가용을 이용했고, 주차 공간이 있어서 편리했어요.
호텔은 시내에 위치해 있어 주변에 식당이 많고, 7-11 편의점은 걸어서 2분 거리에 있어서 아주 편리했습니다.
야외 어린이/성인용 수영장이 있습니다.
조식은 평범한 수준이었고, 반찬은 3-4가지 정도 나왔습니다.
흰쌀밥, 볶음밥, 죽 중에 선택 가능했으며, 계란 프라이와 다양한 오믈렛도 제공되었습니다.
샐러드, 토스트, 커피, 과일 주스, 두유, 신선한 과일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인테리어는 최신식은 아니지만, 낡거나 꿉꿉한 냄새는 전혀 없었습니다.
객실과 수영장 모두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고 서비스 마인드가 훌륭했어요.
총 두 번 예약 후 숙박했습니다.
첫 번째는 12월 중순에 예약했으나, 예약 마감일이었습니다. 직원분들이 예약 플랫폼과 조율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두 번째는 새해 연휴 기간에 예약했습니다.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정보도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크게 감동했습니다.
위치는 호수 옆이라 경치가 매우 아름다웠고, 휴식하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훌륭함
리뷰 85개
9.3/10
객실요금 최저가
GBP16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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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0
아주 좋음
RRambo101괜찮은 숙박이었습니다. 가격 대비 정말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객실 크기도 적당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TV가 너무 오래되어 사진과 설명에 평면 TV라고 적혀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 외에는 숙소가 정말 좋았습니다. 안에 좋은 레스토랑도 있어서 가성비도 좋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리리뷰어객실 타입은 괜찮았어요. 방이 아주 넓지는 않았지만, 인테리어 스타일이 아늑해서 편안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객실 내 중앙 에어컨에서 고장인지 뭔지 모를 정도의 큰 소음이 심하게 났어요. 프런트에 연락드리자마자 신속하게 직원을 보내 수리해 주셨고, 그 후로는 조용해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경험이었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습니다.
DDfamily예약을 늦게 해서 저녁 6시쯤 늦게 도착했고, 다음 날 오전 10시에 체크아웃했습니다. 제가 받은 방은 부가세 포함 약 1,100바트였고, 싱글 침대로 요청했습니다.
첫 번째 방은 3층 엘리베이터 앞이었어요. 방은 괜찮았지만 창문이 없어 답답하고 환기가 잘 안 됐습니다. 다른 점들은 좋았어요.
두 번째 방은 좀 나았는데, 3층 거의 코너 쪽이었어요. 에어컨은 아주 시원했고, 커튼을 열어보니 2층의 메자닌과 옆 주차장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작은 바퀴벌레들과 빨간 고무줄 두 개가 바닥에 떨어져 있었어요. 저녁 6시에 들어와서 밥 먹고 잠만 잔 건데, 아마 청소가 잘 안 됐던 것 같아요.
잠만 잘 목적이라면 추천합니다.
MMacalisterAngusThis was a stopover for us and absolutely met all of our criteria. Great parking next to the cottage. Clean and spacious cottage with very comfy bed. Very tricky to find as Google wanted to take us to another Greenview resort in Maha Sarakam so spent 30 minutes finding the resort. Dog friendly. TV was hard to get going (and there is nothing else to do at the resort)...in fact we were told the entire TV system resort wide was broken (which wasn't the case but you have to go through the Source option to align with the minix box). For food...you have to use Grab who will deliver direct to your cottage. All in a very pleasant stay and I would use as a stopover or for the nearby golf course in the future for sure.
寶寶號호텔 방은 조금 낡았습니다. 3박을 묵었는데 첫날 밤에 바퀴벌레가 발견되었습니다 😵🎉 모기와 도마뱀붙이가 필연적으로 있을 것입니다. 더블룸에는 슬리퍼가 한 개 밖에 없어서 다행히 슬리퍼와 칫솔을 가져오는 데 익숙합니다. 아침 식사는 상대적으로 간단하고 양이 적습니다. 매일 아침 2인용 아침 식사 3개를 주문해야 합니다. 물론 추가 부분은 지불해야 합니다.
훌륭한 호텔은 아니지만 장소가 작지도 않고 녹지도 충분하지 않으며 가격도 저렴하고 도심과도 가까우며 기본 관광지까지 차로 30분도 걸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