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일단 정말 좋습니다. 바로 역 앞에 있어요. 의도적인건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인은 한국인끼리 몰아넣는 듯 하긴한데 저는 오히려 좋긴했습니다. 조식은 정말 맛있습니다. 숙박만 하면 드실 수 있어요.
문제는 여기서 머문 4일동안 단체로 온 한국인 관광단 *******. 공용공간인 식당을 밤새 술판으로 벌이질 않나, 복도 시끄럽고, 숙소 측도 이런 단체 손님 있으면 사전에 양해를 구한다거나 제재한다거나 그런 부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리뷰봐서도 그 단체 꾸준히 여기 숙박 잡는거 같은데 혹시 보시면 1층 바에서 카페 마시면서 떠들든지, 떠들거면 ***하십시오. *****인 거 개쪽팔립니다. 한국인 몰아서 층에 잡는다해도 다른 외국인들도 있었는데요. 그들 공용식당 들어갔다가 식겁하고 발길 돌리는 거 두 번 목격했습니다.
Lovely.
Parking cost 10CHF per day.
If not further along the main road could have free parking.
Grateful for the good price stated for this hostel.
Own lake access! Better than any resorts.
Relaxed, quiet, lake view, sunset view, mountain views.
There was a wash basin in the four person room, which was really good and convenient. Cupboard for clothes. Two switches (not by bed) for charging purposes.
Parkhotel Du Sauvage에서의 숙박은 훌륭했습니다. 우리는 따뜻하게 환영받았습니다. 객실은 적절했고 우리가 머무는 동안 항상 청소되었습니다. 아침 식사에는 많은 선택이있었습니다. 우리 커피는 전자동 커피 머신에서 가져왔습니다(많은 호텔에서 대부분 인스턴트 커피 또는 필터 커피가 있습니다)
브로드와 크루아상은 항상 신선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는 우리가 왜 그런 훌륭한 서비스에 대해 거의 지불하지 않았는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더 많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더 추천 할 수 있습니다! ! !
벵겐은 차로 못가고 기차 밖에 없어서 약간은 여행에 불편할 수 있으나 눈덮인 산을 숙소에서 볼 수 있고 아레나스 호텔은 사우나도 있어서 따뜻하게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자쿠지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그야말로 환상이고 숙소도 벵겐역 바로 앞이라 정말 위치가 좋습니다
조식은 빵과 치즈 요거트 우유 시리얼 과일이 있어 간단히 식사하기 좋았습니다
약간 연식이 있어서 바닥은 카페트이나 지내는데 문제는 없었어요!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이 참 좋습니다. 직원도 매우 친절합니다. 하지만 이 방은 다른 방의 소음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늦게 돌아오거나 일찍 일어나면 그들의 움직임과 대화를 들을 수 있습니다. 나는 이른 아침에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이 가격에 무엇을 더 기대할 수 있을까요?
호텔 조식도 다양합니다.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처음에 호텔에 도착하는 것은 여행사가 아닌 호텔을 개별적으로 예약했기 때문에 약간 불쾌했습니다. 나는 24 평방 미터의 큰 방을 예약했고 마침내 호텔은 10 평방 미터 이상의 작은 방을 주었다. 침대처럼 작은 방과 가방은 지하에서 완전히 열 수 없습니다. 나는 매우 화났다. 호텔은 객실이 하나의 크고 작은 하나라고 말했기 때문에 다른 객실은 없습니다. 우리 스스로 선택합시다. 결국 나는 양보를해야했다. 그것에 대해 생각한 후, 나는 24 평방 미터의 방에 10 평방 미터 이상의 돈을 주었다. 이것이 호텔의 행동입니다. Ctrip과 통신 한 후 더 큰 방으로 변경했습니다. 이번에는 씨트 립이 잘 전달했습니다! 좋아요
저는 렌트카여행을 했는데 일단 무료 주차장이라 너무 좋습니다
베른, 루체른, 취리히에서도 숙박을 했는데 모두 주차장 요금은 별도라 지출이 꽤 컸습니다(평균 1일 24프랑이상)
또한 융프라우 갈 때 거리가 그렇게 멀지 않아 저는 걸어갔습니다
걸어가는 길도 너무 이쁘고 좋았습니다
시설은 무난했으며 조식도 포함이라 좋았으며,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게 잘 대해주셔서 숙박하는동안 시간가는줄 모르고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망이 좋아서 그거 하나로 끝입니다
훌륭함
리뷰 154개
9.2/10
객실요금 최저가
153,384 KZT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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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0
아주 좋음
산산냐냥여기서 또 묵고 싶을 정도로 분위기가 넘 이뿐 호텔이었습니다. . . 방 크기가 넓직해서 선택했는데 정말 욕실을 포함한 모든 공간이 넓어서 답답하지 않았어요 테라스에서 보이는 산 뷰도 이쁘고 동네
자체가 걷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아기자기한 곳이라 너무 만족했어요 도보 10분 이내에 coop 던킨 맥날 등이 있고 한식당을 포함한 식당들도 많아서 잘 먹고 다녔어요! 단점이 하나 있다면 방음이 좀 약하다는 거… (옆방 통화하는 소리가 다 들림) 예민하신 분은 생각 좀 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전 너무 만족했습니다! !
마마옹이저 포함 가족3명이서 9월 중순에 2박을 묵었습니다.
2인용 방 하나와 싱글룸 방 하나를 예약했는데요, 우선 위치는 인터라켄 서역에서 10분이내 거리입니다. 방이 좀 쌀쌀하게 느껴졌는데 이불이 포근해서 잘 잤습니다.
예약한 방이 2개라서 각각 후기작성할게요.
- 더블룸 : 넓지않음. 개인 화장실이 있음. 화장실 수압 약함. 지내기에 괜찮음
- 싱글룸 : 가장 꼭대기층으로 다락방 올라가는 계단으로 캐리어를 옮겨야하는 단점이 있음. 혼자 지내기에 사이즈 괜찮음. 방음 안좋음. 개인 세면대있음. 공용 화장실 이용해야하는데 굉장히 깨끗하게 관리되어서 사용하는데 무리없음
리셉션 친절하시고,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짐만 옮길 수 있어서(엘리베이터에 짐 싣고 문닫고 위층계단으로 올라가서 버튼을 엘리베이터가 올라올때까지 눌러야함. 몹시 독특함) 살짝 불편했던것 빼고는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조식은 안 먹었지만 1층 식당 사용할 수 있고 전자렌지랑 커피포트, 컵있어서 사용하기에 좋았어요^^
그외에는 체크인할때 도시세내고 게스트카드(무료 교통카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단순 숙박만 목적이시면 추천드립니다^^
익익명 사용자호텔 토스카나에 2박(2024년 11월 13일~15일)했습니다. 한 가지 문제는 목걸이를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스카프를 두르고 있었기 때문에 제 여동생과 저는 테이블에 금 목걸이 2개를 두고 왔습니다. 우리는 2박만 하기 때문에 하우스키핑이 있을 줄 몰랐습니다. 우리 모두 오전 10시에 나가서 오후 6시에 돌아왔습니다. 돌아왔을 때 목걸이 하나가 없어졌습니다. 우리는 매트리스와 침대 아래, 테이블 사방, 욕실 안, 방 사방을 뒤졌지만 없어졌습니다. 리셉셔니스트는 상사와 하우스키핑에 확인해 줄 만큼 친절했지만 누가 무언가를 훔쳤다고 인정하겠습니까? 그냥 누가 가져갔든 그것을 잘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외에는 위치가 완벽하고, 인터라켄 서부역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약 7~10분)에 있습니다. 그 주변에는 상점과 레스토랑도 많습니다. 호텔 객실에는 주전자와 유리잔이 비치되어 있고 머그잔은 없습니다. 에어컨은 없지만, 우리가 머무는 동안 꽤 추웠기 때문에 창문을 조금 열었더니 괜찮았습니다. 산의 아름다운 전망과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매우 조용한 동네였습니다. 우리가 들어갔을 때 방은 깨끗해 보였지만, 침대와 테이블 아래를 수색하던 중 먼지가 쌓여 있었고, 몇 달 동안 청소를 하지 않은 것처럼 매우 먼지가 많았고 바닥의 보이는 부분만 쓸었습니다. 욕실은 사용하기 전에도 오줌 냄새가 났습니다. 이런 부분을 개선했으면 좋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거기에 머물렀던 경험이 있다면 호텔은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익익명 사용자The Aarburg Hotel & Café is a charming little spot in Interlaken, just a 15-minute walk from Interlaken West train station. While it’s tempting to take the shortcut, I’d recommend sticking to the main road, especially in snowy weather—it’s much easier for pulling luggage.
Check-in was smooth and efficient, but do note there are no lifts in this cozy hotel. Carrying heavy bags up the narrow stairs was a bit of a workout, so pack light if you can.
One of the highlights of my stay was definitely the coffee—it lived up to all the glowing Google reviews. Breakfast was simple but wholesome, with fresh bread, croissants, yogurt, and healthy toppings like dried berries, almonds, and chia seeds. The café is pet-friendly, so don’t be surprised to see a few furry friends around.
The room itself was modest but comfortable. However, as the building is wooden, sounds tend to carry. We wondered if we were bothering other occupants but thankfully, no complaints! The location is peaceful, away from the main road, though the church bells that sound at intervals through the night was a little disturbing on the first night.
With a supermarket near the train station for quick snacks and essentials, this hotel is both convenient and quiet. Perfect for couples looking for a laid-back stay. I’d happily book here again if I return to Interlaken.
WWanderfie아주 멋진 디자인 호텔이고 새로 지은 넓고 넓습니다. 다만 직원들의 친절함이 부족합니다. 새로 일하는 여자 직원만 꽤 친절하고 나머지 직원들은 미온적입니다. 처음 배정받은 방은 괜찮았습니다. 제가 예약한 싱글 침대 대신 더블 침대를 주었는데, 들어가 보니 화장실 문에 양말 한 켤레가 걸려 있었습니다. 하우스키핑에 전화했더니 양말을 치워주긴 했지만, 방이 너무 더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에어컨은 중앙 냉방이라 조절이 안 됩니다. 그래서 선풍기를 틀어주었습니다. 밤늦게 식당 야외 공간이 제 방 바로 아래에 있어서 꽤 시끄러웠습니다. 게다가 화장실 샤워기도 고장났습니다. 밤 9시에서 10시 사이에 리셉션과 하우스키핑에 전화해 봤지만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아서 24시간 서비스가 아닌 줄 알았습니다. 샤워기 고장은 참을 수 없습니다. 다음 날 아침, 방을 좀 더 조용한 방으로 바꿔달라고 요청했지만, 오전 11시까지 짐을 다 꺼내야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리셉션에 가서 샤워기 고장 얘기를 했는데, 사과도 없이 그냥 ”야야”라고만 하더군요. 쉽게 고칠 수 있는 문제였죠. 그래도 방을 바꿔줘서 다행이에요. 하지만 아까 말했듯이 제가 낸 돈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게다가 욕실에 옷걸이 공간이 너무 부족했어요. 특히 처음 배정받은 방은… 옷걸이가 아예 없어서 수건이나 옷을 걸 수가 없었어요.
익익명 사용자위치는 일단 정말 좋습니다. 바로 역 앞에 있어요. 의도적인건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인은 한국인끼리 몰아넣는 듯 하긴한데 저는 오히려 좋긴했습니다. 조식은 정말 맛있습니다. 숙박만 하면 드실 수 있어요.
문제는 여기서 머문 4일동안 단체로 온 한국인 관광단 *******. 공용공간인 식당을 밤새 술판으로 벌이질 않나, 복도 시끄럽고, 숙소 측도 이런 단체 손님 있으면 사전에 양해를 구한다거나 제재한다거나 그런 부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리뷰봐서도 그 단체 꾸준히 여기 숙박 잡는거 같은데 혹시 보시면 1층 바에서 카페 마시면서 떠들든지, 떠들거면 ***하십시오. *****인 거 개쪽팔립니다. 한국인 몰아서 층에 잡는다해도 다른 외국인들도 있었는데요. 그들 공용식당 들어갔다가 식겁하고 발길 돌리는 거 두 번 목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