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라는 책에서 노르웨이라는 페이지를 넘겼습니다"
8000km를 날아 북극의 문 트롬쇠에 도착했습니다.
로포텐 제도에서 평생 가장 화려한 오로라를 보았습니다.
북극권에서 고독을 만끽하고
론리 플래닛의 표지에 있는 곳에도 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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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8일간의 노르웨이 여정
노르웨이의 블루 아워에 매료되었고
핑크 아워에도 감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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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새, 설산, 어선, 동화 속 오두막
이처럼 마음을 사로잡고 치유하는 요소들이
어떻게 이렇게 밀집되어
이 나라에 쌓여 있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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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롬쇠에서 석양과 다이빙을 만나고
로포텐에서 설산과 섬, 그리고 하늘의 빛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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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저의 노르웨이 "25번째 필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제부터 제 눈앞의 세상은
제가 가고 싶은 곳을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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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정】
⚠️중요: 트롬쇠(일몰, 핑크빛, 블루빛 순간, 오로라), 세냐 제도(장엄한 풍경), 로포텐 제도(론리 플래닛 표지, 세상의 끝 축구장, 어촌, 설산, 오로라)
1일차✈️/🚢노르웨이 트롬쇠
2일차 트롬쇠
3일차 트롬쇠-세냐 제도-트롬쇠
4일차 트롬쇠✈️에베
5일차 에베-헤닝스베르
6일차 헤닝스베르-오 마을-레이네
7일차 레이네-스볼베르
8일차 스볼베르-에베✈️전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