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세나가섬 우미카지테라스 추천 숙소 (6월 업데이트)

0. 평소 가보고 싶었던 오키나와를 짝궁과 함께 처음으로 다녀왔다. 2박 3일 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떠났는데 완전 잘못된 생각이였다는걸 깨닳는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 관광스팟이 많은 이유이기도 하지만 무더운 날씨와 독특한 지형도 크게 한몫한다. 어쨌든 다녀왔더니 못가본곳이 너무많은것 같아 아쉽다. 1.첫째날 예쁘고 싼호텔 찾다가 남부 5성급 류큐호텔을 잡았는데 (호텔은 예술적으로 예쁨)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보니 체크인(오후 5시30) 하고 살짝쉬다가 다시 차타고 1시간을 달려 유명하다는 아메리칸빌리지로 향했다. '아..첫재날 그냥 이동네서 1박할것을..' 이렇게 멋지고 예쁜곳에서 운전때문에 맥주도 한잔 못먹고 가야하다니..' 다시 1시간을 걸려 류큐호텔에 리턴하여 1박. 2일차 11시 체크아웃 후 . 제일 예쁘다는 쎄소코비치를 가보자 ~ 류큐에서 2시간 걸리는구나 ~ 주차요금 종일주차 1만원이구나 ~ 파라솔 선베드 빌리는데 4만2천원 이로구나~ 바다는 아주아주 아름다우니 봐준다. 다놀고 두번째 호텔로.. 문비치 뮤지엄 리조트. (쎄소코 비치에서 1시간) 호텔앞에 이자카야도 있고 리조트도 이쁘고 금액도 저렴하고 매우만족 . 최대의단점은 실외수영장 선베드가 10개정도 밖에 없어서 난감한상황에 부딪힘ㆍ직원도움없음. 황홀한 경치와 분위기 때문에 봐준다. 3일차 체크아웃후 우미카지테라스 사진찍으면 그냥 화보촬영각 그늘이 매우 없다. 음료를 계속 사먹게 된다. 렌트카 반납하고 오키나와 빠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후기 끝 ° 여유로운 일정아니면 류크호텔은 피하세요 하지만 너무 멋있고 세련된 호텔이에요. ° 아메리칸빌리지 만으로도 좋았어요 . 낮은 너무 더우니 피하시고 해질무렵 가세요 . ° 세소코 비치. 물이 얕아 안전하고 에메랄드 바다에요 그런데 스노쿨링 할거 아니면 여기까지 궂이 안가도 될것같아요. ° 문비치 뮤지엄 리조트 가성비 갑 호텔 ! 선베드 이슈 빼면 강추 다만 우리나라사람이 정말많았어요 . 너무많았음 ㅎㅎ ° 우미카지테라스 공항에서 가까워서 마지막날 귀국뱅기타기전 들러서 1~2시간이면 충분해요 감사합니다

오키나와 공항 근처에 온천 호텔이 하나 있습니다. 호텔 투숙객이 아니더라도 온천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시설은 매우 깔끔하고 조용하며, 클렌징 오일, 샴푸, 바디워시 등 모든 편의 시설이 제공됩니다. 야외 온천과 아름다운 공항 전망을 동시에 즐기실 수 있습니다. 관심 있으시면 방문해 주세요:) 일본 온천 ♨️ #호텔 #일본 #온천 #온천 #온천

#4월꽃 🏖️ 분위기/시설: 레스토랑 및 호텔 📍 주소: 오키나와 세나가지마 우미카지 테라스 💞 추천 이유: 이곳에서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너무 아름답고 나하 공항에서도 멀지 않습니다. 🗓️ 일정: 🌅 전망을 보고 싶다면 저녁에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카페와 레스토랑이 많아 음료와 음식을 즐기며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나하 시내에서 8.5km, 차로 약 26분 거리입니다. 자가용이나 렌터카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택시를 잡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우미카지 #나하여행 #오키나와여행 #일몰 #혼자여행 #那覇沖縄 japantravel

이번 오키나와 2번째 이후 정도로 딱 좋다! 2박 3일에 느긋하지만 대만족 오키나와 여행의 루트입니다 ♥. 1일째는 저녁 도착♪(오키나와는 저녁~밤 이후, 그렇다면 전혀 비행기가 저렴합니다) 1일째는 나하에 숙박! 2일째는 조금 안쪽의 호텔에 숙박이라고 하는 느낌♡ 둘째 날 호텔은 AQUASENSE Hotel & Resort Resort ♡ 모든 방에 베란다에 자쿠지가 붙어 있어 어느 계절에 가도 최고! 2박 3일이라도 의외로 천천히 즐길 수 있고, 한 번 길고 몇 번이나 여행을 가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 #해외여행기록

주소 : 오키나와 현 세나가 섬 환경/시설 - 바다 전망 호텔, 온천 특징 - 일부 객실에는 온천탕 이용 가능 1인당 가격: $800 평점 – 4.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