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도야호 The LakeSuite KO no SUMIKA
#일본호텔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온천 호텔은 노보리베츠 대신 도야호에 머물기로 했습니다. 도야호의 노보리호를 보자마자 가슴이 아팠거든요😍 노스호는 도야호 선팰리스 호텔의 별관으로, 오랫동안 오픈하지 않아 전체적으로 아주 새것입니다. 선미야 본관과 노수베텔호수의 가장 큰 차이점은 별관 투숙객은 본관 외에도 본관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선미야 본관의 객실 유형에는 개인 욕실이 없습니다. 개인욕실을 원하시면 가격이 더 비싼 레이크노수빌라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노비호수 객실 타입은 비교적 새로운 호텔 스타일로, 전통적인 다다미 밥상 등 선택의 여지가 없고, 침대는 평면도가 아니어서 제 집에는 적합해요 😆 도야호수를 바라보는 전용 욕실 외에도, 밖에 작은 테라스가 있어서 앉아서 또는 서서 호수와 산을 즐길 수 있어요
또한, 온천호텔은 1박 2식 제공이 아니고, 레이크스시는 호텔 스타일에 가깝기 때문에, 저녁과 아침 식사는 뷔페 형태로 레스토랑에서 즐겨야 합니다. 저녁 식사는 각 테이블에 고정된 세트를 먼저 테이블에 올려놓고, 가끔 사시미, 게살, 생선탕 냄비가 나오는데, 전체적으로 특별히 멋진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 하지만 뷔페 구역의 스테이크, 게다리 등의 품질은 좋고, 선택의 폭이 넓어 전반적으로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
# nofilter에서 직접 가져온 원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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