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탁 트인 파노라마 전망, 전례 없는 자유로운 손놀림
#태국여행2022
이 심포니 오브 더 씨 호텔은 제가 태국을 여행하면서 묵었던 호텔 중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하지만 비용 효율성은 가장 높지는 않았습니다).
호텔은 매우 호사스러웠으며, 높고 넓은 로비와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진 대형 유리창을 통해 광활한 바다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뷔페식 아침 식사는 매우 풍성하고, 바다를 바라보면서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인피니티 풀은 바로 앞 바다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선베드에 누워 휴식을 취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체크인을 하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객실에는 해변, 바다, 호텔 내부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테라스가 있습니다. 이 해변은 호텔이 독점적으로 소유하고 있으며, 보행자 다리가 있어 바다로 나갈 수 있는데, 매우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합니다.
단점: 위치가 조금 외진 편이지만, 근처에 아름다운 해변 레스토랑이 많이 있어서 후회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