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공사 중인 이 옛 거리에 대해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로 쓰징 고촌입니다
➡️현황: 아직 개조 중입니다....
👍장점: 사람이 적고, 조용하며, 많은 전시관을 거의 독차지할 수 있습니다
🙃단점: 둘러볼 만한 곳이 많지 않아 빠르면 1시간, 느리게 가도 2시간이면 다 둘러볼 수 있습니다
📸주요 볼거리:
🔸월출유리⭐⭐⭐: 거리 입구에 있는 문화 창의 상점
🔸안방탑⭐⭐⭐: 쓰징의 상징적인 건물, 단 하나의 탑으로 사진에 항상 등장합니다
🔸월서화명⭐⭐⭐⭐: 차를 마시는 곳, 고풍스러운 분위기
🔸남촌영설⭐⭐⭐⭐⭐: 옛 집에 있는 신화서점, 문화 창의 상품과 커피가 있으며, 사람이 적어 사진 찍기 좋습니다
🔸일척화원(보륜당)⭐⭐⭐⭐⭐: 이 옛 거리에서 유일하게 사람이 조금 더 많은 곳입니다. 청나라 중기에 지어진 옛 집으로, 쓰징의 거상 왕보림이 지었으며 속칭 '왕가청'이라고 불립니다. 3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집이 매우 크고, 동서 두 축으로 여러 개의 안채가 있으며 2층도 있어 완전한 미로 같습니다. 주말 정오에 왔는데도 자리가 다 차지 않았고, 사람이 많지 않은 일척화원에 속합니다.
🔸마상백 고택⭐⭐⭐⭐: 5진4원1랑의 전통 원락식 건축물로, 북쪽을 등지고 남쪽을 향하고 있습니다. 마 선생의 생애를 소개하며, 동쪽에는 앞뒤 홀을 관통하는 골목길이 있습니다.
🔸복전정사⭐⭐⭐: 규모가 크지 않은 사원, 사람이 적습니다
🔸사량재 고택⭐⭐⭐⭐: '신보' 총경리이자 언론계 거물의 옛 집으로, 3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국과 서양 양식이 조화를 이룹니다. 옛 집 옆에는 현대 건축물인 신보문화공간이 있는데, 1층에는 카페가, 2층에는 옛 건축물을 소개하는 작은 전시가 있지만 사람이 없습니다... 건물은 노출 콘크리트 스타일로, 옆의 중국식 옛 집과 대조를 이룹니다.
🗺️관광 경로: 모두 한 거리에 있으며, 위의 순서대로 서쪽에서 동쪽으로 둘러보면 됩니다
☕먹거리와 마실 거리:
🔸커피, 밀크티, 찻집이 꽤 많습니다
🔸유흥기, 쓰샤오롱만두점, 고촌 종자점
🚖교통:
🚇지하철 9호선 쓰징역에서 내려 2-3km 자전거를 타면 됩니다
고촌 쓰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