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서귀포 칼호텔 추천 숙소 (6월 업데이트)

#여름이와써머 #호캉스 #물놀이 #휴양여행 #제주여행 신나게 놀다 하루쯤 호텔에서 편하게 쉬며 놀고싶다면 추천드리는 호텔! 바로 서귀포시에 위치한 KAL호텔입니다. 내부에 수영장, 스파, 카페와 빵집, 노래방까지 모두 갖춘 공간이에요! 아침에 일어나서 넓은 정원과 산책로를 따라 산책하다가 돌아와서 커피 마시고 쉬다가 수영하고 스파까지 즐기면 하루가 뚝딱! 위치도 시내와 멀지않아서 다양한 배달음식을 저녁시켜먹기에도 좋아요 ! ■ 호텔명: 서귀포 KAL 호텔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칠십리로 242 (토평동 486-3) • 핵심 포인트: 멋진 오션뷰와 내부 수영장, 외부 드넓은 정원과 조망, 산책로가 모두 갖춰져있어서 호캉스하기에 제격인 곳 • 평점: 5/5 ■ 1,2번 사진 : 조식먹을 때 바라본 호텔 외부 뷰 ▪︎핵심 포인트: 호텔 조식으로는 간단한 시리얼과 과일, 커피등이 준비 돼있고 종류는 조금 아쉬운 편 ▪︎평점: 3.5/5 ■ 3,4번 사진. 로비라운지 카페 ▪︎핵심 포인트: 아메리카노가 고소하고 맛있으며 잔잔한 클래식이 흘러나와서 커피마시며 편한 소파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면 세상 행복함 ! ▪︎평점: 4.8/5 ■ 5,6,7,8번 사진 : 호텔 내 산책로 ▪︎핵심포인트 : 엄청나게 넓고 다양한 구성으로 이루어진 산책로는 아침에 사진찍으며 돌아다니다보면 1시간이 뚝딱 갈 정도로 좋습니다. 호텔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 ▪︎평점: 5/5 ■ 9,10,11번 사진 : 호텔방 내부와 방에서 바라본 오션뷰 ▪︎핵심포인트: 내부가 굉장히 깔끔하고 바닥에 러그가 깔려있어 더욱 포근하고 아늑한 느낌, 방음이 잘되고 새벽에 바라본 오션뷰가 환상적 ! ▪︎평점: 5/5

이번에 아름다운 서귀포시에서 머물며 서귀포 KAL 호텔을 선택했어요. 호텔은 제주도 최남단에 위치해 있고, 탁 트인 바다 전망이 마음을 편하게 해줍니다. 호텔 주소는 칠십리로 242번지이며, 공항 버스를 타고 바로 갈 수 있어요! 여기서 시내까지 버스나 택시로 이동하기도 편리한데, 택시로 약 5분 정도 소요되며 요금은 3,000원 정도입니다. 주변에 음식점이 많지는 않지만, 조금만 걸어가면 맛집을 발견할 수 있어요! 호텔의 위치는 시내와는 다소 떨어져 있지만,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자랑하며 푸른 바다와 호텔 정원의 조화에 빠져들게 합니다. 1985년 개관 이래 시설이 다소 낡았지만, 객실은 깔끔하고 침대는 편안했어요. 특히 발코니가 있는 오션뷰 객실은 일몰을 감상하기에 최고🌅였습니다. 야외 수영장은 폐쇄되었고 실내 수영장도 리모델링 중이었지만, 객실의 오렌지 향이 나는 어메니티는 좋은 점👏이었어요. 객실 경험으로는 여러 룸 타입을 이용해봤는데, 일부 객실은 다소 낡은 느낌이 있고 카펫이 닳은 부분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청결하게 유지되어 있었습니다. 일부 객실은 크기가 크지 않았지만, 7층의 오션뷰 더블룸은 발코니가 있어 바닷바람을 쐬며 일몰을 볼 수 있어 매우 편안했습니다. 또한 욕실 용품이 잘 구비되어 있어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어요. 주변 관광지로는 정방폭포와 천지연폭포를 꼭 추천합니다. 호텔에서 멀지 않은 자연 경관으로 가볼 만한 곳이에요. 아쿠아플라넷과 외돌개도 가족과 함께 하루를 여유롭게 보내기 좋은 장소입니다. 근처에는 Pasta Studio Jeju와 Mayb Cafe 같은 특색 있는 식당들도 있어 방문해볼 만하네요🍝☕. 단점으로는 호텔의 노후화가 눈에 띄었고, 일부 시설이 낡았다는 점이에요. 식사 옵션도 제한적이었지만 서비스 품질은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위치적으로 호텔 시설의 노후감을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분들에게는 조용함과 바다 전망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을 거예요. 시내까지 택시나 버스로 이동하는 것도 꽤 편리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서귀포 KAL 호텔은 고요한 바다 경치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지만, 예산이 넉넉하지 않거나 교통이 불편할 때는 고려가 필요할 수 있어요!🌟

#하와이항공권이벤트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칠십리로 242 (토평동 486-3) 제주 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 주변 관광지로는 정방폭포가 차로 약 2분, 서귀포 매일올레시장과 이중섭 거리가 차로 약 5분 정도 소요됩니다약간 오래된 모습이지만 건물 안은 너무 깔끔한 모습이었습니다 내부 모습입니다 2인용 룸이며, 엄청 깔끔했습니다객실 내 무료 생수 및 세면도구 욕실 내 비치된 세면도구와 객실 내 1.5l 생수는 무료로 제공되며, 미니바 냉장고 음료 및 별도 비치된 칫솔, 치약, 면도기, 샴푸 등은 유료로 제공됩니다 호텔 전체 실내는 금연 구역이며, 흡연 구역은 분수대 뒤편에 있습니다.서귀포 칼호텔의 또 하나 장점은 주변 올레길 등 산책할 수 있는 거리가 너무 이쁘게 조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약 1시간 정도 천천히 걸어보시면 왜 사람들이 서귀포 칼호텔을 예약하시는지 아실 겁니다! 물론, 서귀포 칼호텔에 투숙하지 않아도 주변 산책은 가능하니 참고 바랍니다

어릴적 중문이 개발되기전 가족여행으로 왔던 추억이 깃들어있는곳. 다른 단지들이 개발되기전에 위치를 선점해서 그런지 호텔에서 바라보는 바다뷰가 독보적이다. 마운틴뷰또한 한라산을 거침없이 바라볼수 있어 좋다. 시설이 노후되었으나 나름 레트로 감성이라 생각하며 시기만 잘 맞춘다면 다른 호텔리조트단지들처럼 인파에 밀리지 않고 호캉스를 즐길가능성이 있다. 따뜻할때 또 와야지👍

#호캉스 😀서귀포 칼 호텔 😋제주 서귀포시 칠십리로 242 제주도 가족여행때 의외로 갈만한 곳이 많지는 않은데 대부분 커플여행객들을 위한 숙소가 많기 때문입니다. 칼호텔은 다양한 룸타입이 있어서 너무 좋고 특히 부모님들과 함께가는 여행이라면 더욱 더 추천드립니다. 일단 어마어마한 규모와 놀라운 오션뷰, 산책코스까지 시간을 보내기위한 시설이 정말 많아요. 부모님들은 방에만 계시면 지겨워 하시는데 이곳은 정말 좋아 하셨어요. 고층룸이라 그런지 뷰도 좋고 수영장이 있어서 아이들도 완전 재밌게 놀났답니다. 3대가 함께하믄 여행이라면 무조건 칼호텔을 추천드려요. 주변관광지로는 섭지코지가 가장 가까워요. 호텔은 좀 오래된 편이지만 관리가 잘되어있어요. #칼호텔 #오션뷰 #수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