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오타루의 낮과 밤~잊을 수 없는 추억..
인생 처음으로 발을 디딘 곳~홋카이도 오타루.
삿포로에서 👉 버스를 타고 오타루로 이동,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 1인당 비용: 730엔.
우리는 오타루의 '시야쿠츠도역'에서 하차하여 몇 분 걸어 호텔에 도착한 후, 걸어서 갈 수 있는 관광지를 하나씩 방문하기 시작했습니다.
'나카긴도리'를 따라가다 보면 매우 독특한 건축물을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 일본은행 옛 오타루 지점, 은행, 우체국, 미술관
계속 직진하면
👉 데바코지, 오타루 운하 산책로, 오타루 출세전 광장,
오타루 창고군, 오타루 키타이치 유리관, 르 타오 디저트 가게.
그 후 '츄오도리'를 따라 위로 걸어가며 🚶🚶
👉 '삼각시장'과 '오타루 JR역'을 방문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모든 관광지는 도보로 이동 가능하며, 걸으면서 맛집을 찾아다닐 수도 있습니다.
배불리 먹고, 지친 몸을 호텔로 돌아가 온천에서 피로를 풀며 👍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