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츠머스 일일 투어: 항구와 해군 기지 탐험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은 포츠머스로 가는 엄청 신나는 당일 여행 가이드를 공유해드리러 왔어요 🎉!
브라이튼에서 여행하기 매우 편리하며, 1시간 30분이면 포츠머스 & 사우스시 기차역까지 직행으로 갈 수 있습니다. 역에서 나와서 유명한 스피네이커 타워까지는 도보로 20분이 걸립니다(그림 1 참조). 학생 티켓은 15파운드에 불과합니다. 올라가면 경치가 정말 멋집니다. 포츠머스 항구와 도시 전체를 온전히 감상할 수 있고, 멀리 와이트섬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가치가 있습니다 😆! 전망대 옆에는 쇼핑센터인 건워프 키스가 있는데요, 쇼핑에 지쳤다면 이곳에서 쇼핑을 하실 수 있어요 🛍️.
사진 2부터 포츠머스 해군 기지를 방문해 보겠습니다! 성인 티켓은 46파운드이고, 가장 좋은 점은 일년 내내 무제한으로 방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말 좋은 상품이죠 😎! 기지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HMS 워리어입니다. 정말 멋진 모습이죠! 그 옆에는 항구의 보트 투어를 할 수 있는 부두가 있습니다. 투어는 약 40분 걸리며 항구의 매력을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제가 그곳에 갔을 때 정말 운이 좋았어요. 항공모함 두 대가 항구에 있었고, Type 45 구축함 여섯 척도 항구에 있었는데, 그중 다섯 척도 항구에 있었어요(두 척은 부두에 있었고, 세 척은 계류되어 있었고, 모두 비계가 설치되어 있었고, 모두 수리 중인 것처럼 보였어요 🤭). 그러면 HMS Victory, HMS Mary Rose, HMS M33의 잔해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각각은 무거운 역사를 지니고 있어 사람들은 왕립 해군의 과거 영광에 한숨을 쉬게 됩니다.
다만 이번 여행은 시간이 부족해서 좀 아쉬웠어요. 아직 못 가본 박물관이 두 군데 더 있어서 다음에 가봐야겠어요.
친애하는 여러분, 포츠머스로 가는 이 풍부하고 흥미로운 당일 여행에 대해 기대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