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모토 타로 기념관
여기 오카모토 타로 기념관은, 1996년, 84세로 죽을 때까지, 오카모토 타로의 아틀리에 겸 주거였다. 1954년부터 40년 이상 그가 생활한 공간이다.
그림을 그려, 원고를 구술하고, 조각과 격투하고, 사람과 만나, 만국박의 태양의 탑을 비롯해 거대한 기념물이나 벽화 등, 모든 작품의 구상을 반죽, 제작한 장소.
개관시간 10:00~18:00(최종입관17:30)
휴관일 화요일(공휴일의 경우는 개관), 연말연시(12/28~1/4) 및 보수 점검일.
관람료 일반 ¥650(¥550)
초등학생 ¥3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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