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푸른 바다, 깊은 정을 기다립니다.
맹그로브 호텔은 바다를 마주하고 있어 창문을 열면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와 하늘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완전 셀프 체크인 방식이며, 늦은 시간에 도착했기 때문에 호텔 측에서 미리 이메일로 안내를 보내주셨고, QR 코드를 스캔하여 호텔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객실 비밀번호 또한 이메일로 미리 전달받았습니다.
공용 공간은 매우 훌륭하게 꾸며져 있어 둘러볼 만합니다.
칫솔과 치약은 무료로 제공되지 않지만 호텔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기타 세면도구는 모두 갖춰져 있습니다. 객실은 아담하지만 편안합니다.
호텔에는 빵과 약간의 패스트리, 우유, 커피, 제주 감귤🍊로 구성된 셀프 조식이 제공됩니다.
교통이 편리한 곳에 위치해 있으며, 버스 정류장이 근처에 있고, 아래층에는 24시간 편의점과 교촌치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