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방콕】트랩에 주의! ! 세계 제일 높은 장소에 있는 루프탑 바 'SKYBAR'에서 야경을 보고 싶을 뿐인데
루부아라는 5성급 호텔의 루프탑에는 영화 행 오버 2의 로케지가 된 스카이 바가 있다.
소위 드레스코드가 있는 고급 바에서 술을 한 손으로 방콕의 야경을 즐긴다는 자본주의적 오락이다.
여기서 1인 2,000엔 정도로 즐기려고 했는데, 함정에 걸려 2명 20,000엔이 된 실패담⚠️를 전하고 싶다.
높은 곳에서 밤 방콕을 보고 싶다.
바보와 연기는 높은 곳에 오른다고 하지만, 무엇을 피로했는지 거기에 남자 둘이서 가게 되었다.
르부아 호텔의 엘리베이터에서 스타일 발군의 타이인 여성 스탭으로부터 아마 어디에 가는지 물어, 「루-후토푸바-」라고 어쩔 수 없는 발음으로 대답했지만, 여성 스탭은 방중 핑크색을 한 그 이름도 「PINK」라고 하는 BAR의 테라스석에 일도 있을까 남자 2명을 안내했다.
희미하게 여기는 다른 것은 아니야, 그 이상으로 우리는 어떤 관계라고 생각되고 있을 것이다.
아저씨가 둘이서 핑크색 소파에 앉아 있다. 하지만 신경이 쓰이는 일본인인 나는 일단 신경 쓰고 메뉴를 보았다.
그리고 champagne3,000Bath의 편지를 보면 이유를 얻었을 뿐 앉았다. 너무 높다.
BAR 'PINK'에는 우리 이외의 손님이 없었다.
헛소리로 스태프를 다루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마침내 스카이 바에 도착하자, 거기에는 사진에서 본 황금 돔과 방콕의 야경이 눈 아래로 퍼져 있었다.
드디어 이것이라고 안도하고 야경에 조용히 흥분하고 있으면, 스탭에게 소파석에 유도되어 메뉴가 제시되었다.
Cocktails 1,500bath
champagne4,000Bath
타카! ! 0이 한 개 많지? ?
스카이 바에서는 2,000엔 정도로 한 잔 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궁금해하면서 우리는 어쩌면 칵테일을 주문해 건배를 했다.
문득 자리에서 눈 아래를 보면 사진으로 본 적이 있는 네온의 둥근 바 카운터가 보였다.
「어이…
가고 싶었던 스카이 바는 엘리베이터에서 오른손의 큰 계단을 내린 곳에 있었다.
아, (또) 하메되었다.
눈치채고도 후의 축제. 우리는 술과 견과류 등으로 약 4,000바트(16,000엔)의 통행료를 지불하고, 스카이바로 향하는 계단을 내렸다.
산재한 우리는 한잔의 칵테일을 꼬집어 마시면서, 방콕의 야경, 오렌지색으로 흐르는 차의 네온을, 태국인의 상혼 웅장한 경제의 열을 피부에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역시 남자와 둘이서 오는 것은 다르구나, 하고 마음껏 생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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