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괌 박물관 추천 어트랙션 (6월 업데이트)

📍스페인 광장, 괌 괌의 역사가 담겨 있는 스페인 광장은 괌의 대표하는 아가나 대성당과 박물관이 있어 많은 여행자들이 방문 하는 곳이에요 ✨ 아이러브괌 포토존이 있어 사진을 찍기도 좋고 아름다운 성당과 박물관의 건물을 관람 할 수 있어 기억에 남는 좋았던 곳이랍니다 🫶 괌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곳에 위치해 있지만 괌에 역사를 대표하는 곳이기 때문에 괌 여행을 가신다면 방문해 보시기를 추천드려요~ #해외여행

#여행가이드 📍 괌에서 바다만 보고 간다면 아쉽다! 시내 히든코스 추천 괌 시내에도 꼭 가봐야 할 인생 스팟이 숨어있어요. 괌의 역사, 문화, 감성을 오롯이 담은 구석구석 로컬 시티 투어 — 사진도 찍고, 괌의 진짜 얼굴을 마주하는 시간입니다. 📸 1. 괌 시그니처 로고 GUAM Sign 괌 여행 인증샷 필수 스팟! 알록달록 GUAM 철자 조형물 앞에서 인생샷은 기본이죠. 바다와 함께 어우러지는 배경이 너무 예뻐서, 그냥 지나칠 수 없어요. 🏛️ 2. 괌 박물관 (Guam Museum) 괌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고 싶다면 꼭 들러야 할 곳. 차모로 문화, 식민 역사, 전쟁 이야기까지… 괌의 이야기가 차분하게 펼쳐져요. 에어컨 빵빵한 실내에서 잠시 여유도 즐길 수 있는 힐링 스팟! ⛲ 3. 스페인 광장 (Plaza de España) 괌이 스페인령이던 시절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공간. 시간이 멈춘 듯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산책하기 좋아요. 포토 스팟으로도 인기 많은 감성 공간이에요. 🛡️ 4. 산타 아귀에다 요새 (Fort Santa Agueda) 작고 소박하지만 뷰는 절대 작지 않아요! 괌 시내와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 요새에서 탁 트인 풍경을 즐겨보세요. 노을 질 무렵 특히 추천! 🗽 5. 자유의 여신상 (Statue of Liberty, Guam) 미국령 괌에도 자유의 여신상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뉴욕의 그것보다는 작지만, 의미는 결코 작지 않아요. 괌 시내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해주는 소소한 포인트랍니다. 🌿 괌 도심에서 마주하는 또 다른 괌. 바다 밖에서도 괌은 충분히 특별해요. 반나절 코스로 딱 좋은 시티투어, 놓치지 마세요! 📌 #괌시내투어 #괌GUAM사인 #괌박물관 #스페인광장 #산타아귀에다요새 #괌자유의여신상 #괌숨은명소 #괌로컬여행 #괌감성코스

날짜: **2025년 2월 16일 - 2025년 2월 22일 **1일차: 괌 도착, 열대 분위기 만끽** * 아침 일찍 상하이 푸동 국제공항을 출발해 약 4시간의 비행 끝에 괌 안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열대의 따뜻한 바람이 얼굴을 스쳐 지나가며 겨울의 추위를 순식간에 몰아냈습니다. * 투몬 베이에 위치한 힐튼 호텔에 체크인했습니다. 객실에서 바다를 바라볼 수 있어 발코니 문을 열면 푸른 바다와 하얀 모래사장이 보여 마음이 상쾌해집니다. * 오후에 호텔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서둘러 투몬 비치로 향했습니다. 부드러운 모래사장을 맨발로 걸으며 부드럽게 밀려오는 파도를 느끼니 모든 걱정이 사라졌습니다. * 저녁에는 해변가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차모로 스타일의 저녁 식사를 즐겼습니다. 구운 돼지갈비와 붉은 쌀밥의 맛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2일차: 해저 세계 탐험, 역사의 맥박 느끼기** * 오늘은 괌의 유명한 "피시아이 마린파크" 스노클링 활동에 참가했습니다. 잠수복을 입고 스노클을 착용한 후 맑은 바다 속으로 들어가니 형형색색의 산호초와 열대어 무리가 눈앞에 펼쳐져 마치 해저 동화 세계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 오후에는 괌 박물관을 방문하여 차모로 인들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2차 세계대전 당시 괌의 중요한 위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과 사진들을 보니 마치 시간 여행을 한 것 같아 역사의 무게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저녁에는 차모로 문화마을로 가서 전통 차모로 춤 공연을 감상하고 현지 특색 있는 간식을 맛보며 괌의 독특한 문화적 매력을 느꼈습니다. **3일차: 자아 도전, 속도와 스릴 체험** * 오늘은 괌에서 가장 스릴 넘치는 엔터테인먼트 중 하나인 스카이다이빙을 체험했습니다. 15,000피트 상공에서 뛰어내려 자유낙하의 속도와 스릴을 느끼며 괌의 장엄한 해안선을 내려다보는 것은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 오후에는 괌 국제 레이싱 트랙으로 가서 카트의 속도와 스릴을 체험했습니다. 트랙을 질주하며 느끼는 바람을 가르는 듯한 감각은 아드레날린을 솟구치게 했습니다. * 저녁에는 호텔에서 편안한 스파 마사지를 받으며 하루의 피로를 풀었습니다. **4일차: 섬 일주 드라이브, 자연 경관 감상** * 오늘은 차를 렌트하여 괌 섬 일주 드라이브를 시작했습니다. 해안선을 따라 달리며 한쪽으로는 푸른 바다, 다른 쪽으로는 울창한 숲이 펼쳐진 그림 같은 풍경을 감상했습니다. * 여정 중 천연 수영장, 연인 절벽, 태평양 전쟁 국립역사공원 등의 명소를 방문하며 대자연의 신비로움과 역사의 무게감을 느꼈습니다. * 저녁에는 남부의 작은 어촌마을에서 신선한 해산물 만찬을 즐기며 현지 특산품인 코코넛 크랩을 맛보았는데, 그 맛이 매우 훌륭했습니다. **5일차: 쇼핑 천국, 마음껏 쇼핑하기** * 괌은 면세 쇼핑의 천국으로, 오늘 하루 종일 DFS 면세점과 여러 쇼핑센터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명품부터 현지 특산품까지 다양한 상품들이 있어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였습니다. * 저녁에는 괌 나이트마켓에 가서 다양한 현지 특색 간식을 맛보고 괌의 활기찬 밤문화를 경험했습니다. **6일차: 여유로운 휴식, 햇살과 해변 즐기기** * 오늘은 여행의 마지막 날로,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기로 했습니다. 오전에는 수영장 옆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오후에는 해변을 산책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저녁에는 호텔에서 로맨틱한 캔들라이트 디너를 즐기며 이번 괌 여행을 완벽하게 마무리했습니다. **7일차: 괌과의 작별, 다음 만남을 기대하며** * 아침 일찍 비행기를 타고 괌을 떠났습니다. 창밖으로 점점 멀어지는 섬을 바라보며 아쉬움이 가득했습니다. 괌, 아름답고 매력 넘치는 곳, 다음 만남을 기대합니다! **여행 소감:** 괌 여행은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이곳은 아름다운 해변, 맑은 바다, 풍부한 해양 생물뿐만 아니라 독특한 차모로 문화와 역사적 유적지도 있습니다. 여기서 당신은 햇살과 해변을 마음껏 즐기고, 자신에게 도전하며, 속도와 스릴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마음을 편히 쉬며 자연의 고요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괌은 한 번 가면 또 가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여행 팁:** * 괌은 열대 해양성 기후로 연중 따뜻하고 습하며 여행하기 좋습니다. * 괌은 중국 국민에게 무비자 정책을 실시하며,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은 여권만 있으면 입국할 수 있습니다. * 괌의 공식 언어는 영어와 차모로어이며, 대부분의 호텔과 상점에서 중국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괌의 물가가 상대적으로 높으므로 미리 예산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 괌은 자외선이 강하므로 자외선 차단에 주의해야 합니다.

괌에 오시면 꼭 GUAM이라는 글자 앞에서 체크인하세요! 괌 시티 중심부에 매우 편리하게 위치 괌 동상 맞은편, 플라자 에스파냐 옆에 위치 괌 박물관 앞에서 볼 수 있어요 괌은 그렇게 큰 도시가 아니기 때문에 여신상 사진을 찍은 후 차를 타고 가거나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으면 이 단어 괌이 아름답게 보이네요!

| 괌에서 일몰을 보며 인생의 다양한 모습을 경험하세요.❣️"자유의 천국" 괌, 서태평양에 숨겨진 비밀 정원|||"자유의 천국" 괌, 서태평양에 숨겨진 비밀 정원 괌(Guam)은 서태평양의 푸른 바다 위에 조용히 자리 잡은 찬란한 진주입니다. 마리아나 제도의 최남단에 위치한 가장 큰 섬으로, 미국의 비공식 영토이자 해외 속령입니다. 필리핀 본토에서 약 2,100km, 일본 본토에서 약 2,500km, 중국 본토에서 약 3,000km, 미국 본토에서 약 9,000km 떨어져 있으며, 서태평양의 해상 및 항공 교통의 요충지로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괌의 총 면적은 약 540km²이며, 인구는 약 17만 명(2023년 기준)으로 그 중 차모로인이 약 33%를 차지합니다. 수도는 섬의 서부에 위치한 아가냐입니다. 투몬 베이(Tumon Bay)는 괌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으로, 잔잔한 바다 위로 가오리도 볼 수 있습니다. 🏨호텔 추천: 크라운 플라자 호텔 비교해 본 결과 이 호텔이 가장 시설이 새롭고, 투몬 베이 중심에 위치해 있습니다. 조용한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즐기며 많은 산호와 물고기를 볼 수 있습니다. 수영장이 작은 것 외에는 모든 면에서 괜찮습니다. 스노클링할 때 조금만 더 나아가면 큰 산호초 군락이 있어 매우 아름답지만, 가져갈 수는 없습니다. 닛코 호텔의 슬라이드는 매우 재미있지만, 호텔 시설은 다소 오래되었습니다. 하지만 내부의 크리스탈 채플은 꼭 봐야 합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퍼시픽 스타 호텔은 오락 시설이 많고 사람도 많지만, 호텔 시설은 다소 오래되었습니다. 내부에 있던 유명한 레인보우 채플은 3년간의 팬데믹으로 인해 폐쇄되었습니다. 어린 아이와 함께라면 고려해볼 만합니다. 사람이 많아 활기차고 미니 골프도 있습니다. 웨스틴 호텔은 개인적으로 평범하다고 생각하며, 미국인들이 좀 더 많이 묵습니다. ️레스토랑 추천: PROA, BEACHIN SHRIMP, California 음식은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한식과 일식 레스토랑이 많고 미국 음식은 비슷비슷합니다. ✴️관광 명소: 구글 맵을 열면 사진과 이름이 나옵니다(투 러버스 포인트는 꼭 3달러를 내고 올라가세요. 일몰이 정말 특별합니다). 피시 아이 마린 파크는 남부로 가는 길에 있으며, 입장료는 5세 이하 무료, 6~11세 8달러, 12세 이상 16달러입니다. 괌 박물관은 꼭 가봐야 하며, 주변에 관광 명소가 많습니다. 오후에 가면 매우 아름답습니다. 뒤쪽 해변도 걸어볼 만하며, 서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괌의 대중교통은 잘 발달하지 않았고, 택시는 몇 분만 타도 25달러가 나옵니다. 가장 경제적인 방법은 렌터카로, 💰하루에 40~50달러입니다. 🛍️괌에서 쇼핑과 식사는 면세이지만, 레스토랑 가격은 본토보다 높습니다. 계산서에 10%의 서비스료가 포함되어 있으며, 신용카드나 현금으로 결제 후 약간의 팁을 주는 것이 예의입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부르팅팅 〰 선베드가 많지만 일찍 차는 편으로 자리 먼저 맡아두시면 놀기 수월해요 ! 아이들과 할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 이용 시간 및 사전 예약해야 하는 것들 정리본 💙🤿💙 1️⃣ 라군 카약 풀 (9 - 18시): 워터파크 내 인공호수에서 타는 카약 2️⃣ 메인(슬라이드) / 게임 풀 (9 - 20시): 어린 아이들도 탈 수 있는 슬라이드, 게임풀에서는 수중 농구, 줄다리기 등 클럽메이트와 워터 에어로빅 프로그램 진행 ✔️ 17시 이후부터 슬라이드 줄이 확 줄어요. 속도 빨라서 무서웠음 😵‍💫 3️⃣ 인공 수족관 스노클링 (금, 토, 일 9 - 17시 / 그 외 9 - 12시, 13 - 17시): 전 세계 8개뿐이라는 수영장 워터파크 내 스노클링이 가능한 인공 수족관 ! 실제 바닷속 풍경을 그대로 옮겨두어 스노클링 마스크를 착용하고 예쁜 물고기들을 보고 먹이도 줄 수 있는 체험이 가능해요 ✔️ 당일 선착순 예약 (인기 많아서 9시 전후로 도착해야함), PIC 카드 필수 지참, 120cm 이상 가능, 만12세 이하 보호자 필수 동반, 수영복 착용 필수, 메이크업 불가 4️⃣ 시헤키 스플래시 풀 (금, 토, 일 9 - 18시 / 그 외 9 - 12시, 13 - 18시): 20cm 수심의 유아풀, 클럽메이트 상주, 보호자가 앉아 지켜볼 수 있는 테이블 몇 개 있어요 5️⃣ 키즈 / 랩 풀 (9 - 18시): 동물 튜브, 공놀이 가능한 키즈 풀과 레인이 나눠져 있는 랩 풀 6️⃣ 비치센터 (9 - 17시): 스노클링 마스크, 오리발, 모래놀이 장난감 등 무료 대여, 윈드서핑 및 스노클링 레슨 가능 ✔️ 윈드서핑 레슨 당일 선착순 예약 (10, 11, 14, 15시), 120cm 이상 가능, 만12세 이하 보호자 동반 필수 스노클링 레슨 당일 선착순 예약 (10시 30분, 14시 30분), 만12세 이하 보호자 동반 필수 7️⃣ 트램폴린 (9시 30분 - 17시): 장비 착용하고 높이 점프 ✔️ 당일 선착순 예약, 물 묻은 수영복으로는 탈 수 없어 먼저 타고 물놀이 하는 걸 추천 8️⃣ 그 외 테니스, 농구, 퍼터 골프 (9 - 20시) / 양궁 (9 - 17시) ✔️ 양궁, 테니스 강습 미리 예약 *시간 및 프로그램 내역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cr:minluv_st& Contact us for removal

투몬만 오른편에 위치해 여유로운 분위기로 물놀이 실컷 할 수 있는 괌 #닛코호텔 🐋💙 괌 최장 길이 72m 워터 슬라이드, 키즈풀, 건비치 등 수영장 액티비티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어른이 & 어린이 할 것 없이 신나버리는 하루 🙋🏻‍♀️🦭✨🏊🏻‍♀️ ▫️이용 시간 : 9시 - 19시 ▫️워터 슬라이드 이용 시간 : 9시 - 17시 (7세 이상 가능) ▫️튜브, 고글, 가제보, 카약, 스노클링 마스크 렌탈 가능 (유료) ▫️키즈용 (베이비) 튜브, 비치 볼, 장난감 1시간 무료 대여 ▫️풀 바 운영하고 있어 젖은 수영복으로 간단한 식사 가능 ▫️수영장 팔찌 색이 매일 바뀌므로 로비 들러 새로 발급 받고 가기 ! ▫️투숙객 전용 수영장, 비치 (츠바키 숙박객도 이용 가능)cr:minluv_st& Contact us for removal

한 장의 태양을 바라며, 맑은 날을 꿈꾸다 🌴🌞💦 지난 1월, 흐릿한 날씨에 아쉬움을 남기고 떠나온 괌 여행. 이번에는 꼭 맑은 날씨로 소중한 순간을 만들어줘! #괌정부관광청, #괌자길, #괌자유여행길잡이가 안내하는 괌 여행지를 따라 여러분도 푸른 바다와 밝은 태양을 만나보세요. 이곳에서 멋진 사진을 찍고, 푸른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괌의 자연과 문화를 만끽하고 최고의 기억을 만들어보세요. 기운 충전을 위해 여행 가방에는 선크림과 선글라스를 꼭 넣어두세요. 이번 괌 여행에서는 태양과 함께한 특별한 경험을 기대해보세요. 🌴🌞💦☀️cr:minluv_st& Contact us for removal

일인당 입장료 20달러 지불하고 관람했어요 사람은 별로 많지 않아서 쾌적한 여행이였어요 2014년애 개장했다는 박물관은 현대적이고 세련된 느낌이 강했어요 에어컨도 시원하고 눈도 즐거워서 한번 들어가면 나오기 싫어 졌던 곳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