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거라! 보타산 2일 1박 기도 여행 가이드는 꼭 봐야 한다
🌈관광지 특색: Day1
낙가산→자죽림→부근거관음원→남해관음→보제사①남해관음은 높이가 33미터로, 보타산의 상징적 건축물 중 하나이며, 금동을 모방한 정밀 주조로 만들어졌다. 여기 입구에서 시작하여 관음보살상을 둘러싼 숲길이 있는데, 이 길 중간에는 연꽃 조각이 있는 타일이 연속으로 깔려 있으며, 각 연꽃을 밟으면 계단식으로 높아진다는 의미이다.
②보제사는 향불이 가장 많이 켜진다.
Day2
불정산 혜제사→선재동→범음동→법우사→대승선원→서천취경선화례불
①불정산 혜제사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야 하며, 왕복 70위안, 편도 40위안이며, 길가의 경치가 매우 좋다. 케이블카를 타지 않으면 1088개의 계단을 올라야 한다.
②례불을 마치고 나면 희덕커피를 한 잔 마실 수 있다.
③선재동에서는 끝자리가 8-3이거나 6이거나 9인 100위안짜리 지폐 두 장을 접어서 금카드와 은카드를 넣어준다. 공물은 옆에 있는 돌 위에 두고, 지폐와 금카드, 은카드를 비석에 문질러 세 번 문지른 후, 절을 마치고 공물을 되찾아 집으로 가져가 가족과 나눠 먹으면 행운이 항상 함께한다.
④법우사에서 절을 마치고 나면 옆에 있는 쌍천선원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 그곳에는 부처님의 마음을 나타내는 벽이 특히 인상적이다.
⑤서천 관광지
원통선림→매복선원: 화엄삼성(문수, 석가모니불, 보현)을 절하고→관음고동은 보타산의 전운동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시계 방향으로 한 바퀴 돌면 행운을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입장권 관련: 입장권-왕복 배표 총 220위안
각 사찰의 향화권(입장권)은 5-6위안이며, 현금만 받으며, 현금을 미리 준비하고, 1위안짜리 동전을 더 많이 교환하는 것이 좋다. 공덕함에 넣을 수 있다.
🕐️관광지 개방 시간:
🚉교통 전략: 【교통에 관하여】보타산 섬에서는 버스를 타거나 걸어야 하며, 섬의 각 사찰 간에도 버스가 다니며, 표값은 5위안과 10위안이다.
💗기타 팁: 사찰 근처나 버스 정류장의 편의점에서는 대부분 잔돈 교환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100위안을 교환할 때마다 5위안의 수수료를 받는다. 여행 전에 집 근처 은행에서 잔돈을 교환하는 것이 좋다.
【절에 대한 작은 상식】
①사찰에서 향을 사는 것을 '향을 청한다'고 한다. 향은 직접 청해야 하며, 타인이 대신하여 불을 지불해서는 안 된다. 향 3개는 개인을 대표하고, 6개는 두 대를 대표하며, 9개는 세 대를 대표하여 복을 빈다.
②왼손으로 향을 들고, 왼손으로 향을 켜고, 왼손으로 향을 꽂는다. 왼손은 정결한 손이며, 입으로 불을 끄지 말고, 오른손으로 가볍게 부쳐서 불을 끈다. 켜고 나서 왼손으로 오른손을 감싸고 향을 들고, 이마를 넘긴다.
③사찰에 들어갈 때는 측문으로 들어가고, 절대로 문턱을 밟지 말아야 한다. 남자는 왼발로 문을 들어가고, 여자는 오른발로 들어간다. 사찰에 들어가서 먼저 보살에게 절하고, 시계 방향으로 다른 부처님에게 절한다.④부처님과 보살에게 절할 때는 남무(mo)라는 두 글자를 존칭으로 붙인다. 마음속으로 다음과 같이 외운다: 남무 대자대비 관세음보살, 남자는 제자, 여자는 신녀, 어디에서 왔는지 이름이 무엇인지, 가족이 평안하고 건강하며, 모든 일이 순조롭기를 바란다.
⑤절을 할 때는 너무 노출이 심한 옷을 입지 않는 것이 좋으며, 치마보다는 바지를 입고, 소박하고 신선한 옷차림이면 된다.
⑥절을 마친 후, 향로 앞을 돌아서 보살을 향해 향을 꽂고, 그 다음 사찰에 들어가서, 세 개의 문 중에서, 향객은 왼쪽 측문으로 들어가고, 오른쪽 문으로 나오며, 가운데 문은 통과하지 않는다. 대전에 들어가서 두 손을 모아 부처님께 절하고, 기쁨을 더하고, 세 번 절하고, 공물이 있는 경우 부처님께 공물을 바치고, 공물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 가족과 나누어 먹어 복과 영기를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