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숙박 | 콘래드 호텔 정말 좋아요👍】
#오사카호텔
오사카 여행에서 호텔을 찾을 때, 복잡한 W와 콘래드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콘래드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W에 부정적인 리뷰가 너무 많았거든요.
위치📍 나카노시마에 위치하여 그리 외진 곳이 아니며, 지하철이나 택시를 타고 우메다, 신사이바시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로비에 들어서자마자 오사카 스카이라인을 바라보는 넓은 바닥부터 천장까지의 창문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좋고 편안했습니다. 로비는 아름답고, 객실은 넓고, 욕실은 두 개의 슬라이딩 도어로 닫을 수 있고, 둥근 욕조는 몸을 담그기에 매우 편안하며, 바이레도 세면도구가 큰 병으로 갖춰져 있고, 열 수 없어 누가 물건을 넣을까 두렵지 않고, 마음이 매우 편안합니다.
객실에는 밀크프로더 기능이 있는 커피머신도 있었는데, 처음 봤을 때 호감도가 엄청 올랐어요. 유리병에 담긴 물을 제공합니다. 꽤 넉넉한데, 보통 4병을 줍니다. 우리는 두 개의 객실을 예약했는데, 인접한 객실을 배정받았습니다. 불행히도 방을 나누는 문이 없었습니다. 서비스는 괜찮았지만, 아침 식사는 매우 평균적이었습니다. 다행히도 조기 가격에는 주문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제 아들은 한 번 식사하러 갔는데, 아이들은 혼자 식사할 수 없고, 안 먹는 부모가 동행해서 5,000엔의 성인 아침 식사 가격을 청구했어요. 결국 마지막 바게트를 토스트하고, 그 자리에서 두 입 먹고, 온 가족이 망친 초콜릿 양고기를 가져갔어요. 정말 역사상 가장 비싼 바게트 두 입이었어요 😅.
침대, 베개, 침구류가 매우 좋았고, 잠을 자기가 매우 편안했습니다. Wi-Fi는 힐튼 멤버십 로그인이 필요했고, 멤버십 번호를 거의 잊어버릴 뻔했습니다. 연결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전반적으로, 이곳은 좋은 도시 호텔이며, 오사카를 방문할 때 고려해 볼 만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