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산 주변 명소에서 1박 2일
#2024여행리뷰
11월 초에 1박 2일 가와구치 호수를 다녀왔는데, 올해는 유난히 늦게 후지산 정상에 눈이 내리기 시작해서 백두문양을 볼 수 없었습니다. 가시거리 예보를 온라인으로 확인해 보니 첫날에는 6시, 둘째 날에는 10시였습니다. 사실 후지산이 보이는 것만으로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이틀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는 가와구치호, 야마나카호, 서호 주변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1일차: 나루사와 얼음 동굴, 바람 동굴, 힐링 리건 필드 및 오이시 공원.
**교통 티켓: 가와구치 호수, 사이코, 쇼진 호수, 모토스 호수 일일 버스 투어 티켓: 1,500엔 레드 라인(가와구치 호수), 그린 라인(니시코), 블루 라인(나루사와, 쇼진 호수 등) 당일 원하는 횟수만큼 모토스 호수) 3 노선.
아침에는 첫 번째 파란색 노선(9:35)을 타고 30분 동안 얼음 동굴로 이동한 후 바람 동굴까지 걸어간 다음 녹색 노선을 타고 힐링 리건 필드로 이동합니다. 네바 종료 후 녹색 라인을 타고 레드 라인과 교차하는 "야마나시 보석 박물관"으로 돌아가 레드 라인으로 환승하여 오이시 공원으로 이동합니다. (가와구치 호수에서 방문하고 싶은 관광지로 대체 가능) ).
🗓️day2: 오시노 핫카이, 아라쿠라야마 센겐 신사, 후지 혼마치 거리, 가와구치코 텐조야마 공원.
**교통권을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오전 6시 50분, 가와구치코역에서 후지호 버스를 타고 약 30분 만에 오시노핫카이에 도착합니다. 먼저 디바쓰 연못이 헤이즐우드 숲 민속박물관에 있기 때문에 방문할 수 있는 모든 연못을 방문하세요. 9시에만 오픈하며, 티켓을 구매해야 하는 유일한 곳입니다. 티바쓰 연못을 방문한 후 버스를 타고 후지역까지 간 후 기차를 타고 한 정거장 떨어진 시모요시다역까지 이동한 후, 시모요시다역에서 아라쿠라야마 센겐 신사까지 걸어가면 최근 인기 포토 스팟인 후지 혼마치 거리에도 들러볼 수 있습니다. 아라쿠라야마 센겐 신사 명소를 둘러본 후 시모요시다역에서 철도를 타고 가와구치코역으로 돌아와 17분 동안 도보로 덴조야마 공원 케이블카 탑승장까지 이동한 후 케이블카를 타고 산으로 올라갑니다. (텐하루 보트 투어도 가능합니다.) 호수, 보트 탑승 지점 케이블카 정류장 바로 맞은 편).
√ 헤이즐우드 숲박물관 : 09:00~17:00
💰티켓: 성인 300엔.
√후지 まち혼마치 거리
주소: 야마나시현 후지요시다시 시모요시다 1-4-25 코너
√천상산공원: 09:00-17:00
💰열차 왕복 티켓: 1,000엔.
가시성이 6이었던 첫날에는 하루 종일 후지산은 보이지 않고 짙은 구름만 보였습니다. 가시거리 10도인 둘째날, 이른 아침부터 후지산은 정말 맑아지더니, 해가 점점 커지면서 11시 이후부터 점차 흐려졌습니다. 하지만 이틀간 후지산을 쫓는 동안 풍경이 너무 좋아 여전히 너무 행복했습니다.
#河口湖 #힐링리건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