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수영장, 북마리아나제도 로타섬 스위밍 홀
사이판에서 1시간의 경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로타 섬 ! 북마리아나제도의 대표적인 섬들 중 하나인 로타 섬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들린 곳은 스위밍 홀이에요.
바위들이 천연 방파제를 형성해서 만들어진 자연의 수영장이라고 불리는 곳이랍니다.
이곳에 갈 때는 스노쿨링 장비를 챙겨서 꼭 1시간 정도 물고기 구경을 하기를 추천해요. 특히, 깊은 곳에 물고기가 다양하게 살 고 있는데요. 수영을 못해도 바위를 잡고 한바퀴 돌면 정말 예쁜 물고기들을 볼 수 있어요.
🗺 북마리아나제도 로타 섬 스위밍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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