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닌가우 명소 🌳✨️
지난 3월 케닝가우에 방문해서 휴양을 위해 이곳에 들렀습니다. 이곳은 케닝가우에 위치한 타만 반두칸(Taman Bandukan)입니다.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보수 공사 중이라 많은 활동을 할 수는 없었지만, 지역 주민들은 대부분 이곳에서 피크닉, 바비큐, 강물 수영, 그리고 휴식을 취했습니다. 자연에 둘러싸인 아름다운 곳이라 정말 평화로웠습니다. 입장료는 없고, 일반인은 무료입니다. 입구에는 작은 상점과 카페(지역 스타일)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잘 관리되고 있었지만, 나뭇가지가 쓰러질까 봐 보수 공사 중이라 저희가 도착했을 때는 좀 허름해 보였습니다. 다시 방문하면 예전처럼 멋진 모습으로 남아 있기를 바랍니다 😍👍 #mytripvlog #naturalwon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