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 럭셔리 호텔 The Legian
| 럭셔리 호텔 The Legian. 📍스미냑🏝 사마야 인접
LHW에서 발리에 단 3곳뿐인 호텔로, 늘 저희가 애용하는 곳이며 스위트룸 80개, 빌라 11개, 프레지덴셜 스위트룸 1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Jaya lbrahim의 첫 작품으로, 1996년에 지어졌으며 분위기가 매우 좋습니다. 유럽 관광객이 주를 이루고 단골손님이 많으며 헬스장에서 만난 백인도 예전에 이곳에 묵었던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프레지덴셜 스위트룸과 매우 가까운 222호에 묵었습니다.
🏨좌우 양쪽으로 나뉘어 있으며, 모든 스위트룸에서 바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모든 스위트룸에는 거실, 대형 욕실 1개, 간이 욕실, 주방 및 침실이 있으며, 발코니는 지난번만큼 좋지는 않았지만 석양이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오래되어서 그런지 유일하게 완벽하지 않은 점은 옷장이었지만 일주일 동안 묵기에는 충분했습니다.
🏊♂️
이곳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은 3단 인피니티 풀입니다.
Amankila와 비슷하지만 반대로 아래층으로 갈수록 더 큽니다. 휴가철 + 여름 방학이 임박해서 그런지
이번에 묵었을 때는 수영장에 지난번보다 어린이가 더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곳은 20~30년 동안 부자들이 계속 찾아오는 곳입니다.
lonely planet에서 소개한 것처럼 ﹣부자들의 소박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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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1개와 풀 바 1개만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서양식 뷔페이고, 점심과 저녁은 정통 서양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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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매일 요가, 필라테스 등의 수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발리에 거주하는 강사에게 영양 수업을 들었습니다. 스파, 사우나, 자쿠지,
이곳의 스파도 매우 추천하며,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빌라입니다. 기념품 가게의 물건도 훌륭해서 기념품을 몇 개 사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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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가 매우 훌륭합니다. 문을 열고 청소할 때마다 2명 이상의 직원이 있었습니다. 떠날 때 너무 서둘러서 물건을 잃어버렸는데, 이메일을 보내자마자 답장이 왔고 WhatsApp으로 연락하여 저희가 묵고 있는 호텔로 물건을 보내주었습니다. 비용이 청구되긴 했지만 전체적인 소통이 빠르고 원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