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켄베르게 해변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호화로운 저녁 식사
#저녁식사 레스토랑
블랑켄베르크의 해변을 따라 많은 해산물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습니다. 저녁 식사로, 뛰어난 장인정신과 좋은 분위기를 갖춘 레스토랑을 원하신다면, 저희는 "라 퀴진"을 선택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벨기에/프랑스 스타일의 음식을 제공합니다. 코스 요리와 일품요리 메뉴를 모두 제공하는 준 고급 레스토랑이며, 아뮤즈부쉬도 제공합니다. 같은 지역의 다른 레스토랑에 비해 음식이 더 세밀하고 섬세하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가격을 보면 비슷하죠. 이 식사의 경우, 우리는 다음과 같이 일품요리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 아뮤즈 부슈
토마토 소스와 허브로 양념한 쇠고기 요리입니다. 작은 감자 조각과 함께 제공됩니다. 맛있는. 가장 큰 특징은 작은 잔의 음료가 함께 제공된다는 것입니다. 마늘, 올리브 오일, 허브로 양념한 딸기 주스입니다. 이상하게 들리지만 완벽하게 들어맞습니다. 상쾌하긴 하지만 디저트라기보다는 음식에 가깝습니다. 맛이 정말 잘 어우러져요.
➡️ Tomaat와 Grijze Noordzee garnalen 샐러드가 만나다
이 요리는 벨기에의 전통 요리로,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큰 토마토 속에 작은 새우를 넣은 야채 샐러드입니다. 크리미한 샐러드 드레싱과 칵테일 샐러드 드레싱을 곁들여 제공합니다. 요리사의 실력을 보여주는 요리는 아니지만 신선하고 바삭한 야채를 맛볼 수 있습니다. 작은 새우는 신선해요. 또한 식사에 신선함을 더해줍니다.
➡️ 지난 몇 주는 더운 계절이었습니다.
Kabeljauw는 벨기에에서 매우 인기 있는 생선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레스토랑에서는 굽는 방법을 사용해 요리합니다. 이 가게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구워내는 방식입니다. 굽는 냄새가 참 향긋하네요. 생선은 처음부터 끝까지 맛있습니다. 소스 역시 매우 정교한 장인정신을 보여줍니다. 완두콩, 시금치, 기타 볶음 요리를 함께 섞어 부드럽고 크리미하며 풍미 있는 맛을 낸 소스입니다. 전혀 기름지지 않아요. 이 요리는 식사 중 가장 맛있어요.
➡️ Sliptongetjes, huisgemaakte tartaar saus
슬립통게체스 생선 필레(Sliptongetjes fish fillet) 薄窿한 생선입니다.(태국 생선과 비교하면 아마도 외눈박이 생선에 가까운 종일 것입니다.) 불에 구워서 향긋한 향을 냅니다. 허브로 양념한 요리입니다. 수제 마요네즈와 레몬을 곁들여 제공합니다. 생선살은 매우 맛있고, 부드럽고 육즙이 많으며, 신선하고 생선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주 맛있습니다.
➡️ 스캠피 카레 아나나스
일반적으로 벨기에 레스토랑에서 새우 메뉴를 주문하면 냉동 새우를 사용합니다. 이런 바다가 있는 도시의 레스토랑에서는 신선한 새우를 주문해야만 먹을 수 있죠. 이 메뉴를 선택하면 접시 전체에 신선하고 탄력있는 새우가 가득 들어 있습니다. 진한 크림소스와 카레가루를 얹었습니다. 하지만 소스에 파인애플이 들어있다는 건 멋진 일이죠. 맛이 약간 달콤해집니다.
모든 요리에 곁들여지는 반찬으로는 수제 으깬 감자를 주문했는데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우리는 아무것도 반복하지 않기 위해 크로켓도 주문했습니다. 튀긴 음식이라 기름기가 없고 먹기 정말 좋습니다.
➡️ 초콜릿 무스
짭짤한 요리만큼이나 맛있는 디저트 메뉴입니다. 무스는 부드럽고 초콜릿은 진하고 향긋하며 너무 달지 않습니다. 더욱 상쾌하게 하기 위해 휘핑크림과 딸기, 신 블루베리 등 신선한 과일을 곁들여 제공합니다. 맛있고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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