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kr.trip.com/moments/tag-59023-%EC%8A%88%ED%85%8C%ED%8C%90%EB%8C%80%EC%84%B1%EB%8B%B9/
오스트리아 빈 슈테판 대성당 뷰 DO& CO
#홍콩항공권이벤트 #2024소원이벤트 #오스트리아여행 #오스트리아 #빈여행 #슈테판대성당
안녕하세요:) 떠나라입니다.
사진 속 장소는 슈테판 대성당 뷰를 감상하기에 좋은 장소인데 DO & CO Hotel Vienna의 레스토랑 중 하나로,
슈테판 뷰를 보며 식사나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레스토랑은 슈테판 대성당 바로 앞에 있어서
성당을 배경으로 한 탁 트인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요
레스토랑 내부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세련된 디자인이 인상적이였어요
저는 밥을 먹구 가서 디저트를 주문했지만 DO & CO 카페는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메뉴에 있으니 참고해 주세용
여기서 내려다 보면 사람들이 정말 작게 보여요🤣
시내 중심부 광장이라 사람 짱 많은데
인파를 피해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그리고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날씨가 좋으면 테라스에서 성당을 보며 식사가 가능해요
이곳은 빈에서 인기가 많은 곳 중 하나라 예약하기를 권장 드릴게요 !
🧭영업시간
월~일: 오전 7:00~11:00,
오후 12:00~3:00,
오후 6:00~오전 12:00
슈테판 대성당..비엔나..
#2024소원이벤트 #슈테판대성당 #비엔나 #오스트리아
빈을 상징하는 모자이크 지붕이 인상적인 슈테판 대성당은 오스트리아 최대의 고딕 양식 건물입니다.
성당 이름은 그리스도교 역사상 최초의 순교자로 기록된 성인(聖人) 슈테판에서 유래한 것이예요.
모차르트의 결혼식이 있었고, 모차르트의 장례식을 치른 곳이기도 합니다.
매년 12월 31일 빈 시민은 슈테판 대성당 앞 광장에 모여 새해를 맞이합니다. 이때 와인을 마신 다음 잔을 바닥에 던져 깨뜨리고 자정이 되면 서로 키스를 하며 새해를 맞이하는 풍습이 유명합니다.
주변은 상업거리로 명품과 레스토랑이 많지만..비싸요..ㅠㅠ
비엔나의 랜드마크, 슈테판 대성당 전망대
#유럽여행
📍찾아가는 방법: Stephansplatz 3, Vienna 1010 Austria
🕖 운영시간: 오전 6시 ~ 오후 10시
비엔나의 랜드 마크인 슈테판 대성당! 12세기부터 시작된 역사가 있는 오스트리아 최고의 고딕 양식 성당입니다. 아울러 내부에 전망대 티켓을 별도로 판매하고 있는데 날이 좋다면 꼭 전망대도 이용하길 추천드려요. 비엔나 시내가 한 눈에 들어오는게 너무 아름답더라구요. 입장은 무료로 가능하다만 내부에 가까이 구경하려면 별도의 티켓을 구매하셔야 한답니다.🙈
#비엔나여행 #빈여행 #슈테판대성당
살아 숨쉬는 고딕양식, 슈테판 대성당
#해외여행
📍찾아가는 방법: Stephansplatz 3, Vienna 1010 Austria
🕖 운영시간: 오전 6시 ~ 오후 10시
슈테판 대성당은 그 경이로운 외관과 더불어 건물 내부에도 구경거리가 무척이나 풍성하답니다. 성당 입장료는 무료지만 좀 더 안쪽으로 구경하려면 별도로 티켓을 구매하셔야 합니다. 저는 이러한 티켓을 구매했구요, 무료로 오디오 가이드를 대여 받을 수 있았어요. 한국어도 지원되니 너무나 편리했답니다. 배경지식 없이 방문해도 설명을 들으며 고딕 양식을 감상하니 재밌게 공부하다 가는 느낌이 들고 너무 좋았어요🥰👍
#비엔나여행 #빈여행 #오스트리아여행 #슈테판대성당
비엔나 관광맛집 ‘슈테판 대성당’
유럽에는 건축 양식이 우리나라와 많이 다르고 항상 궁금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 저는 여행가기 전에 나라마다 꼭 가봐야하는 성당을 정했고, 비엔나에서는 당연히 슈테판 대성당이였습니다! 크기가 엄청 커요 ㅋㅋㅋㅋ 제가 가본 다른 성당들과 비교해도 제일 큰 느낌이 들었어요 ㅋㅋ 꼭대기에도 올라가서 비엔나 중심지를 내려다보니 마음이 뻥 뚤리는 기분이였습니다!
#비엔나여행 #여행 #유럽여행 #배낭여행 #오스트리아 #빈 #비엔나 #슈테판대성당 #다음엔여기 #인생여행지
[🎻클래식 선율이 흐르는 도시, 비엔나🎻]
긴 유럽 여행에 지쳤다면 도나우 강변에 위치한 아름다운 도시 비엔나에 가보자.
유럽 최고의 고딕 양식 성당으로 꼽히는 슈테판 성당에 앉아 미사를 감상하면 종교가 없더라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경건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름 별궁으로 유명한 쇤브룬 궁전 주변의 넓은 공원 벤치에 앉아 분수를 바라보면 여행하며 잃은 여유를 되찾기에 충분하다.
비엔나는 커피와 케이크의 도시라고 불릴만큼 훌륭한 카페가 시내 곧곧에 위치해있다. 대부분의 카페가 오전 8시부터 저녁 12시까지 영업을 하기 때문에 간단한 브런치와 함께 여행을 시작하기에도 좋고, 커피 한 잔과 함께 여행을 정리하기에도 좋다. 가장 추천하는 커피의 종류로는 거품을 낸 크림을 듬뿍 올린 멜랑주와 '말 한 마리가 끄는 마차'라는 뜻을 가진 아인슈페너 이다. 커피 못지 않게 유명한 케이크는 카페마다 특색이 있지만, 살구잼이 들어간 초콜릿 케이크인 자허 토르테가 가장 인기있다.
모짜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등 유럽을 빛낸 수많은 음악가를 배출한 비엔나에서는 저녁마다 다양한 공연이 열린다. 평소 클래식에 관심이 없더라도 간단한 클래식 콘서트나 오페라 공연을 감상하는 것을 추천한다. 도시 곳곳이 클래식 음악으로 가득찬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비엔나여행 #겨울여행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여행 #비엔나 #도시여행 #인생여행지 #다음엔여기 #슈테판대성당 #쇤브룬궁전 #벨베데레궁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