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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만난 친구가 화가인 여자친구의 작품이 전시 중인 갤러리에 가자고 해서 따라나선 적이 있다. 그런데 갤러리의 입장하기가 무슨 비밀작전 방불케 할 정도로 조심스러웠다. 아닌 게 아니라 작품들이 여성의 누드화였기 때문이다. 하긴 여성이 밖에 나갈 때 최소한 히잡이라도 둘러야 하는 나라이니 이 정도면 충분히 조심스러워할 만하지. #이란 #테헤란 #도시여행
#도시여행
여자는 밖에 있을 땐 무조건 히잡을 둘러야 한다. 운동을 즐길 때도 예외는 없다. #이란 #테헤란 #도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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