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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규카츠 맛집 추천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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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시에 꼭 방문해야하는
오사카 규카츠 맛집 2곳을 소개드려요!
1. 모토무라 규카츠 (1-4)
영업시간 : 오전 11시 - 오후 11시
주소 : 일본 〒530-0001 Osaka, Kita Ward, Umeda, 3 Chome−1−3 LUCUA 10F
가격 : 1줄은 1930엔, 1.5줄은 2600엔, 2줄은 3060엔
핵심 포인트: 개인 화로에 굽기를 조절할 수 있어서 좋아요.
겉바속촉해서 아주 맛있었어요.
오사카 우메다역 근처라 위치도 정말 좋은 편입니다.
아쉬운점은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30분정도 웨이팅이라면 좋을 것같아요.
평점: 구글평점 4.7
2. 토미타 규카츠 (5-7)
영업시간 : 오전 11시 - 오후 8시 45분
주소: 일본 〒556-0011 Osaka, Naniwa Ward, Nanbanaka, 2 Chome−3−1 2階
가격 : 규카츠보리밥세트가 기본으로 1500엔
핵심 포인트:
평점: 구글평점 4.5점
토미타 규카츠든 모토무라 규카츠든
한국이랑 전부 비슷하고 맛있어요.
웨이팅 기준으로는 모토무라가 훨씬 심해요.
아무래도 위치 적인 것도 영향이 있는 듯 해요.
내부는 토미타가 더 협소하고 한국인들이 훨씬 많은데
아마 모토무라는 일본인도 많다보니 웨이팅이 심한듯함
개인적으로 두 곳중에서는 모토무라 규카츠를 더 추천해요⭐️
우메다 역 내, 현지인 브런치 카페 추천 “cafe break”🥪
📍 위치: CAFE BREAK ホワイティ梅田店 (Japan, 〒530-0057 Osaka, Kita Ward, Sonezaki, 2 Chome, 梅田地下街5-2)
⏰운영시간 :
주중 6:30 ~ 22:00
주말 7:30 ~ 22:00
💴가격대 : 380 ~ 1,000엔 대
-우메다역 내, 아침머기 좋은 현지인 브런치 카페 추천드릴게요!
-주중에는 무려 아침 6시 30분에 오픈하는 아침식사 가능한 브런치 카페랍니다 !🥪
-우메다역에서 일찍 이동해야 할 일정이 있다면 이 곳에서 드셔보세요! 저희도 가려고 했던 식당이 생각보다 멀어서, 즉흥적으로 방문했던 곳 이었는데요!
-관광객 보다는 현지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 이어서 더욱 좋았어요! 아침에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 들이 많이 판매되고 있었고, 음료 종류도 많았어요!☕️
-저희는 치즈 샌드위치와 계란 샌드위치를 주문했는데, 일본식의 부드러운 계란과 샌드위치가 너무 잘 어울리더라구요! 혹시 방문하시게 되면 계란 샌드위치를 꼭 추천드립니다!
-음료 가격도 정말 저렴했고, 저는 말차 라떼를 주문했는데 달달하고 맛있었어요! 무엇보다 바쁜 지하철 역 안에 위치하고 있다보니 직원분들이 정말 빠르세요! 일찍 아침을 드시고 가셔야 할 일정이 있으실 때 들려보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우메다 역 내, 아침식사 하기 좋은 카페 “cafe break” 현지인 바이브 느껴보시고 싶을 때 방문하기 좋은 곳으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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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우메다 찐✨스시맛집 카메스시🍣
⏰ 11:30-22:30 (월요일,화요일 휴무)
📍2 Chome-14-2 Sonezaki, Kita Ward, Osaka,
530-0057 일본
오사카 우메다에 위치한 오마카세같은 느낌의 스시집🍣
주문하는 즉시 눈 앞에서 만들어주시는 초밥,
입에 넣자마자 녹아버리는 연어와 느끼하지 않은 참치
간이 잘 베어있는 장어 그리고 마무리는 메네기로 입가심을 하면 최고의 조합입니다!🩵
생맥주는 빠질수 없죠! 나마비루 오네가이시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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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스시 맛집, 카메스시
> 장어 안 좋아해도 먹을 수 있으면 무조건 장어스시
입에 넣자마자 녹아버림 🤎🤎🤎
> 점심과 저녁시간 사이를 노리면 웨이팅 없을지도
> 바로 앞에서 만들어주시는 스시
> 한국어 메뉴판 O 직원분들 한국어 어느정도 알아들으심 O
> 추천 메뉴 🥰 장어, 성게, 가리비, 도미, 도로
> 싸진 않지만 너무 비싸지도 않고, good 퀄리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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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다녀와서 추천하는 오사카 맛집리스트📝✔️ 저장하고 바로 ㄱㄱ!!
직접 다녀와서 추천하는 오사카 맛집리스트📝✔️ 저장하고 바로 ㄱㄱ!!
오사카여행하면 역시 먹방 아니겠어요? 2박 3일이었지만 먹고 싶은 거 전부 먹고 온 오사카여행! 직접 먹어보고 추천하는 찐 맛집리스트 공유합니다🤍
1️⃣2️⃣ 도톤보리 타코야끼 맛집 앗치치혼포
도톤보리 메인거리에 위치한 타코야끼 집으로, 따끈따끈한 현지 타코야끼를 맛 볼 수 있는 곳이에요. 단, 받자마자 먹으면 엄청엄청 뜨거우니 주의🔥
📍 7-19 Souemoncho, Chuo Ward, Osaka, 542-0084
✔️ 타코야끼 8알 600엔, 8알+생맥주세트 1000엔
✔️ 가장 인기 많은 소스는 타코야끼소스&마요네즈!
3️⃣4️⃣ 우메다 스시 맛집 카메스시
인생스시 맛집으로 이미 한국인들한테 유명한 카메스시. 주문하면 직원분들이 다찌 앞에서 바로바로 만들어주셔서 좋았어요! 여기서 무조건 먹어야하는 초밥은 장어초밥🤍 진짜 인생 장어초밥이었어요🥹
📍 2 Chome-14-2 Sonezaki, Kita Ward, Osaka, 530-0057
✔️ 한국어 메뉴판이 있어요.
✔️ 대부분 2피스씩 나오고 가격대는 370엔~710엔
(저렴한 편은 아니에요🥲)
5️⃣6️⃣ 도톤보리 오코노미야끼 맛집 야키젠
여기는 현지인 맛집이라 한국인보다 일본분들이 더 많았어요! 가게가 넓지 않아 저녁 시간대에 가면 어느 정도 웨이팅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여기 가면 대표메뉴인 모단야키(돼지고기, 오징어, 소바가 들어간 오코노미야키)는 진짜 꼭!! 먹어주세요🤍
📍 1 Chome-1-18 Nanba, Chuo Ward, Osaka, 542-0076
✔️ 한국어 메뉴판이 있고, 한국어 할 줄 아는 직원분도 계셨어요!
✔️ 명물 모단야키 1480엔, 오므소바 1430엔
7️⃣8️⃣ 도톤보리 야키니꾸 맛집 이치마사
이미 배가 불렀지만 도저히 포기할 수 없어 야식으로 먹었던 야키니꾸😆 원하는 부위를 조금씩 다양하게 맛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곳이에요. 무엇보다 처음 먹어본 우설이 진짜 입에서 살살 녹더라는…🤍
📍 1-8 Souemoncho, Chuo Ward, Osaka, 542-0084
✔️ 깔끔하고 고급스런 분위기의 식당!
✔️ 한국어 메뉴판과 한국어 가능한 직원분이 계세요
✔️ 모든 메뉴는 100g 기준 1000엔~2800엔
9️⃣🔟도톤보리 라멘 맛집 이치란
여긴 사실 이미 너~무 유명한 곳이지만 그래도 안 넣으면 섭섭할 것 같아서 넣어봤습니다😝 24시간 운영해서 언제 가도 맛있는 라멘을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인 곳이죠! 저희도 귀국하는 날 아침으로 맛있게 먹고 왔답니다ㅎㅎ
📍 1 Chome-4-16 Dotonbori, Chuo Ward, Osaka, 542-0071
✔️ 현재 본관은 임시휴업 중이니 별관으로 가기
✔️ 현금 결제만 가능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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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줄서서 먹는 맛집 뿌시기 : 이치란 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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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서 줄서서 먹는 맛집 이치란 라멘을 다녀왔습니다!
오사카 여러곳에 이치란 라멘이 있는데요.
저는 우메다역에 햅파이브 관람차를 타고 점심겸 우메다 터미널과 가까운 이치란 라멘을 다녀왔어요~
어디에 있는지 잘 몰라서 해맸는데 터미널을 가로질러서 옆건물에 있더라구요! 지하에 있어서 간판이 약간 가려져서 보였지만 사람들이 줄을 서있는곳으로 가니 바로 찾을수 있었어요.
다른 지점보다는 줄을 오래서진 않았지만 그래도 이곳도 줄을 서서 먹을정도로 인기가 많았어요!🍜
줄을 서서 기다리다보면 종업원이 나와서 몇명이냐고 물어보고 식당으로 들어가게되는데요.
들어가서 바오 메뉴 주문을 할수있도록 키오스크?가 있어요!
(키오스크보단 자판기에 가까운..! )
이곳에서 티켓을 뽑은 후 조금 기다리면 자리로 안내를 해주는데요. 기다리면서 국물 맛, 맵기조절등을 한번 더 조사해요.
자리로 가서 직원에게 티켓을 주면 이후 음식이 나오는 시스템이예요.
일본에선 익숙한 방식이지만 한국에서는 생소한 방식이예요!
저는 2명이서 갔는데 1인석으로 안내를 해주더라구요!
자리 뒤쪽에는 티슈와 옷걸이가 있어서 간편하게 사용할수있구요!
앞쪽에는 통로에 발이 쳐져있어서 직원이 이 통로로 음식을 가져다 줍니다!
맛은 엄청 깊고 진한 맛이예요. 마늘을 적당하게 넣어달라고 체크를 했는데 마늘맛도 적당하게 베어있고 칼칼한것이 한국인 입맛에 딱이였어요!
육수의 진한 맛이 전날 술을 먹지않아도 자동으로 해장이 되는 그런맛!😊
그리고 안에 들어있는 차슈는 부드러워서 더 추가했어요!
너무 맛있는 차슈 ㅠㅠ
그리고 반숙란도 추가해서 국물에 담가서 먹었는데 반숙은 또 아찌나 잘하는지~ 국물에 넣지 않고 그냥먹어도 맛있을거같아요!
다음에 또 갈 기회가 생긴다면 꼭 다시가볼만한 집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