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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적인 해외여행!사이판에서 경비행기 타고 로타섬으로!
#해외여행 #로타
다들 사이판으로 해외 여행은 많이 가시지만 로타 삼도 들어 보셨나요? 사이판에서 경비행기를 타고 30분 정도만 들어가면 로타 라는 섬이 있는데 저는 그곳을 다이빙을 위해 다녀왔어요! 사이판도 충분히 예쁘고 물이 맑은 데 굳이 경비행기까지 타고 로타에 들어가야되나 싶었는데 바다에 나가자마자 바로 이해했어요!
로타 블루 라는 파랑색 컬러가 있을 정도로 물이 맑고 파랬어요! 얼굴만 담가도 바다까지 보일 정도로 물이 깨끗 했고 로타홀 이라는 곳에 들어가면 빛내림 이 환상적이에요!
물을좋아하신다면 언젠간 꼭 가보셔야해요!!
사람이 거의 없는 섬이라 인프라는 형성 되어 있지 않지만 바다만 보고 가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경험입니다!!
자연의 수영장, 북마리아나제도 로타섬 스위밍 홀
사이판에서 1시간의 경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로타 섬 ! 북마리아나제도의 대표적인 섬들 중 하나인 로타 섬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들린 곳은 스위밍 홀이에요.
바위들이 천연 방파제를 형성해서 만들어진 자연의 수영장이라고 불리는 곳이랍니다.
이곳에 갈 때는 스노쿨링 장비를 챙겨서 꼭 1시간 정도 물고기 구경을 하기를 추천해요. 특히, 깊은 곳에 물고기가 다양하게 살 고 있는데요. 수영을 못해도 바위를 잡고 한바퀴 돌면 정말 예쁜 물고기들을 볼 수 있어요.
🗺 북마리아나제도 로타 섬 스위밍홀
#연말여행 #로타섬 #로타 #스위밍홀 #북마라아나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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