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터미널 / 호텔. GIOBERTI / 나이트 카페 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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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년 봄, 로마 역 근처의 호텔. GIOBERTI.
이탈리아, 로마 터미널 근처 호텔에 숙박, 나이트 카페 테라스에서 와인과 피자로 저녁 식사.
일본에서는 GW였기 때문에 4월 말부터 5월 초였지만, 로마에서는 낮에는 덥고, 밤은 의외로 식어 있어 긴소매 1장에서는 쌀쌀할 정도였다.
노면 전철이 달려 관광객으로 붐비는 밤의 거리 풍경은 매우 깨끗했고, 고흐의 '밤의 나이트 카페 테라스'같아서 매우 즐거웠다.
레스토랑은 어디서나, 꽤 요금이 높았기 때문에, 밤은 테라스에서의 식사로 하고, 조금만 절약.
일본과 달리, 어쨌든 외식이 높고, 시장에서도, 샌드위치라든지의 간식도 높았기 때문에, 그렇다면 밤밥은 나이트 카페 테라스에 결정.
음식 이외는, 뭐 보통으로 높은 정도의 가격이었고, 해외의 여행지에서 절약하는 것인데, 낮에는 보통의 가게의 런치에서도, 일본의 호텔의 런치 코스 수준으로, 꽤 비싸다.
낮에 높게 붙는 만큼, 밤에는 식비는 조금 억누르려고 했고, 카페 테라스에서의 저녁 밥으로 했지만, 반대로, 굉장히 즐거웠기 때문에, 로마에서의 좋은 추억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