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퀘벡】 요새 도시를 하루에 돌리는 코스!
캐나다 중에서도 프랑스어권의 퀘벡은, 요새 도시였던 적도 있어 옛 거리가 많이 남는 멋진 장소입니다!그런 장소를 몇개인가 소개✨
📍 샤토 프론테낙 호텔
퀘벡은 큰 산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언덕의 정상에 위치한 이 호텔은 퀘벡을 상징하는 건물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
또, 이쪽의 호텔은, 2016년에 방송된 한국 드라마 「도케비」에서도 자주 등장하고 있어, 팬으로부터 하면 견딜 수 없는 건물이군요❤️🔥
📍La Boutique de Noël de Québec (선물 숍)
여기의 크리스마스 선물 숍, 실은, 연중 크리스마스입니다!
📍 퀘벡 요새
이쪽은 보자마자 알 수 있는, 퀘벡을 상징하고 있는 것의 하나입니다!
요새 도시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박물관도 근처에 있어, 실제로 어떤 장소에서 전쟁이 행해졌는지, 어떤 대포를 사용해, 어떤 장소로부터 상대를 바라보고 있었는지 등이 이쪽의 공원에서 알 수 있습니다.
꼭 방문해보세요 🙆♀️
📍 Queues de Castor Vieux Québec (퀘벡 과자 가게)
이쪽의 가게는, 현지의 쪽으로부터 절대인 인기를 측정하고 있는 가게입니다!
굉장히 맛있습니다 ❤️❤️ 나는 오리지널 누테라 초콜렛을 먹었습니다만, 친구는 바나나가 위를 탄 것을 먹고 있었습니다 😋매우 맛있었고, 가격도 저렴했기 때문에, 여러분, 꼭 들러 봐 주세요!
이 4개의 관광 명소는 모두 도보 10분 이내에 있습니다!
#해외 #캐나다 #퀘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