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프놈펜】필견💥입국공략법🔥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
동남아시아 특유의 활기 넘치는 분위기는 물론, 기타 이온 몰도 있는 등 일본인에게도 친숙한 도시입니다.
시간에 여유가 있다면 앙코르 와트로 유명한 씨엠립과 세트 여행도 추천합니다.
📌입국 정보
✅비자가 필수!(관광비자 30US 달러
• 온라인 비자 (E 비자)
캄보디아 왕국 외무 국제 협력부 웹 사이트에서 신청
신청 후 통상 3영업일 이내에, 회신을 메일 할 수 있습니다.메일로 비자 허가 있으면 사전에 인쇄해, 입국시에 이미그레이션으로 정시할 수 있도록 해 둡시다.
• 얼라이벌 비자
상기의 사전에 온라인 비자 신청을 하지 않았던 경우, 공항에서 비자 신청, 지불을 할 수 있습니다.
혼잡하면 시간이 걸리므로, 가능한 한 사전에 취득해 둡시다.
✅E Arrrival 신청
비자와는 별도로 전자입국카드(Cambodia e-Arrival)를 전용 웹사이트 또는 앱에서 사전 신청도 필요합니다.
* 캄보디아 도착 7일 이내부터 등록 가능
등록 완료 후, QR 코드가 메일에 도착하므로, 이것도 인쇄해, 입국시에 보여질 수 있도록 합시다.
📌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는 방법
✅툭툭
1번 일반적인 이동 방법입니다.
공항 도착구의 좌측에 툭툭 승강장이 있어, 호텔의 장소를 말하면 대략 7-9달러 정도로 이용 가능합니다만, 가격 교섭이거나, 호텔의 장소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지 불안도 있어,
그래서 배차 앱 Grab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 ☝️
사전에 목적지 등록, 가격도 알고, 온라인으로 신용 카드 지불할 수 있으므로, 드라이버와의 교환도 거의 없고 안심!
위치에 따라 다르지만 5달러 전후로 비교적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노선버스🚌
짐이 별로 없고, 여행에 익숙해 있는 사람, 시간에 여유가 있는 경우에 추천!
사전에 City bus official app라고 하는 프놈펜의 시버스의 앱을 다운로드해 두면, 목적지나 후 어느 정도로 버스가 오는지 등도 알 수 있습니다.
낚시가 나오지 않으므로 반드시 1,500 리엘 딱 준비해 둡시다.
버스 승강장 : 공항 밖에서 나와 왼쪽으로 걸어가면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시내에는 03번 버스를 타십시오.
센트럴 마켓 부근까지 갑니다.
호텔이 버스 정류장에서 멀다면 요주의 ⚠️
그 외, 현지에서의 교환이 불안한 분은, trip.com의 송영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
📌 통화
미국 달러, 캄보디아 리엘
대부분의 장소에서 이 두 통화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만, US달러로 지불해도 대체로 리엘에서 낚시가 돌아오므로, 낚시가 잘못되지 않았는지 등, 계산하는 것이 힘들어요💦
그 때문에 평상시 달러를 사용하고 있지 않는 쪽은, 엔을 달러가 아닌 리엘로 환전하는 것이, 좋을까 생각합니다.
공항에서 환전율은 그다지 좋지 않기 때문에 공항에서는 최소한으로 억제하고 거리에서 환전을 추천합니다.
거리에는 많은 환전소가 있으므로 부담없이 환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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