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태국 |푸드 투어 떠나요 😋무료 여행 🚶🏼
치앙마이는 처음인데 2일만 머물렀어요😅 그래서 미슐랭 맛집 루트를 따라 좋은 여행 계획했어요👍
교통 팁: 방콕에서 치앙마이까지 국내선을 탔는데, 편도 요금이 NT$400도 안 됐어요🥹. 치앙마이 도시는 크지도 작지도 않아요. 첫째, 무료 🆓을 제공하는 숙소를 예약하면 가장 좋을 것입니다. 둘째, 오토바이를 렌트하세요. 하지만 국제운전면허증을 꼭 지참하세요. 셋째, 지역 빨간 택시를 타세요. 저는 네 번째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앱을 다운로드한 후, 50바트에 자전거를 24시간 빌렸습니다. 처음 30분은 무료입니다(그 이상은 별도 요금을 부과합니다). 경로를 잘 계획하면 하루에 50바트만 내면 됩니다. 저는 2일 동안 단돈 100바트에 빌렸어요.
이번에 치앙마이 공항에 도착하니 원래 버스 운행이 중단된 것 같았습니다. 공항에서 일하는 두 사람에게 물어봤는데, 두 사람 다 더 이상은 없다고 하면서 택시를 타고 바로 가라고 했습니다.
꼭 봐야 할 명소: 고대 도시에는 타패 게이트, 13세기 왓 치앙만, 왓 판 타오, 치앙마이 시티 필라, 왓 체디 루앙, 왓 프라 싱 등 많은 사원이 있습니다. 힙스터나 모던한 느낌을 원하시면 님만 지구로 가서 도시의 느린 속도를 경험해 보세요.
추천 호텔: 이번에는 고대 도시에 있는 3란 호텔이라는 호텔에 묵었습니다. 꽤 넓은 객실을 갖춘 깨끗한 B&B입니다. 1박에 NT$400 미만, 공항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입니다.
꼭 먹어봐야 할 음식: 이번에 먹은 음식은 대부분 미슐랭을 받은 음식들이었고, 저녁에 야시장에 가서 많이 먹었습니다. 제가 처음 간 곳은 로테 이암(Rote Yiam) 쇠고기 국수집이었는데, 맛있었고 가격도 50바트에 불과했습니다. 제가 두 번째로 갔던 곳은 쿠카이 님만이었는데, 80바트짜리 철판구이 튀김 퀘이테오를 먹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꽤 평균적이라고 생각했어요 😅. SP치킨에서 반조각을 95바트에 주문했는데, 이것도 맛있었어요😋.
후엔 무안 자이와 진저 컨트리 키친은 세트 요리를 주문하려면 여러 사람이 필요해서 포기했어요 🤣. 이번에는 우연히 치앙마이 선데이 야시장을 만나서 GO INN CHIANGMAI University 옆에 있는 야시장으로 갔습니다. 저렴하고 양도 많고 배불리 먹었어요 😅😂😍🥰
오후 티타임은 숲 속 분위기가 나는 FERN FOREST CAFE에서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선택했어요 ☺️
쇼핑 가이드 : 이번에는 태국 왕실에서 사용하고, Star 🌟 항공사 비즈니스 클래스 지정 정비 제품인 THANN만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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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4